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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15부 - 월드 엑스포 13, 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전체 여행 내용은 아래 글 참조.

  • 18:30:45 카자흐스탄 여행 총정리
  • 13:22:18 러시아 유럽 여행 - 총정리, 2부


  • 1

     한국 부스 주변


     헐, 이거 정말이냐? 인기 장난 아니네. 내가 간 당일 확인해본 결과 줄이 가장 길었다. 근데 이번 엑스포에서 상 받은 게 하나도 없네... 인기상이라도 만들어서 주지. 가장 인기가 많았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시간 때문에 확인하지 못했다. 기다리는 건 너무 싫어. 기다리다 다른 거 놓치는 게 너무 싫어서.... 결국 포기함. 마감 시간 때까지 줄이 많이 있어서 말이야... 이노무 한국의 인기 참!!!





     이건 한류 때문이 아니라 부스 자체가 재미 있던 거였다.

     뭐 한국 이런건 제대로 하잖아...



    인기가 많았던 뽀로로. 한국에서 미는 것인가? 











     2

     베트남 부스


     베트남은 여행 갔던 국가라 익숙했기도 하고... 그렇긴 한데 여기는 주로 물건을 파는 게 더 많았던듯하다. 전통 문화 좀 전시해놓고... 마치 박물관처럼... 그리고 음식 파는 것과 각종 기념품 파는 데가 있더라.. 음, 뭐 구경에 나쁘지는 않았지만 뭔가 확실히 기억할만한 건 없었다는 점. 그냥 베트남 문화가 어떻구나하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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