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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17부 - 월드 엑스포 15 요르단
카자흐스탄 전체 여행 내용은 아래 글 참조.
1 | 월드 엑스포 박물관? |
세계 엑스포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같은 거였는데, 지금 기억을 바탕으로는 도저히 확인할 방법이 없네. 그 중간에 내가 다른 곳도 본 건지 아님 세계 엑스포 박물관 중 일부인지도 모를 사진이 섞여 있어서 말이지... 그나저나 지금 사진으로 보니까 웬만한 박물관 못지 않게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형도... 타임라인도...
그다음 뭔가 현대적인 게 나와 있긴 한데... 공간 디자인도 꽤 신경썼고 말이지... 수많은 사람의 정성이 들어가 있는 그런 전시 공간이었음. 사진 찍기에도 꽤 좋았는데... 그당시 나는 부족한 시간에 너무나도 쫒기고 있었다. 뭐 다음날 하루 더 오면 될 일이긴 하지만 비용때문에... 적지않은 입장료는 '당일' 입장료였을 뿐...
2 | 요르단 부스인가? |
이런 곳에 참석해 보면 느끼는 거지만, 한국이란 나라가 대단하긴 대단한 것 같다. 결코 무시할 없는 그런 나라다인 건 확실하다. 여기 와서 느낀 게 도대체 왜 참여한 건지 알 수 없는 그런 국가의 부스가 있어서 말이지... 요르단도 그중 하나인 것 같은데... 그나라의 국력이라기보다는 우선 순위에서 밀려 있는 느낌 그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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