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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1 VS 갤럭시 탭 7.7(해외판) 1부 

- 외관 및 어플 비교

 : 출시가 한 참 지난 기기를 갑자기 왜? 난 중고 구매 실속 사용자다. 한국 폰은 새로 사기엔 돈이 너무도 아깝다고 생각한다. 50만 정도에 구입 2년 후에 중고로 팔면 10만 정도가 된다는 것은 2년 동안 40만원을 주고 구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여기서 밝히는 각 기기 구매가

 갤럭시 노트 1 : 100,000원(2013년 9월에 구입)

 갤럭시 탭 7.7 : 240,000원(2013년 9월에 구입)

 : 갤럭시 노트 1과 갤럭시 탭 7.7을 굳이 비교하는 것은 둘 다 듀얼코어 엑시노스 1.4G Hz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성능에 단지 디스플레이가 크다는 것으로 도대체 어떤 장점이 있을까? 과연 전화기를 뺀 덩치만 큰 탭을 사용해볼 만할까?라는 궁금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갤럭시 탭 7.7 결론을 미리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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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펙 비교

갤럭시 노트 1

갤럭시 탭 7.7







2. 외관 비교

갤럭시 노트 1

비교 제품은 오랫동안 사용한 중고 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사용흔적이 꽤 많은 제품이다.




갤럭시 탭 7.7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갤럭시 제품 군 중에 특이하게도 이 제품은 케이스며 베젤이며 모두 금속으로 되어 있다. 손에 닫는 느낌은 플라스틱과는 달리 차갑다는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보다 견고하고 단단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키 그리고 카메라

마이크로 SD Card 넣는 곳. 최대 32기가 까지 지원한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이 제품은 중고로 구입한 것이다. 전주의 전주가 시리얼 번호를 긁어 놓았다고 한다. 게다가 32G버전인데 실제는 16기가다. 이부분도 의아한 부분. 내부만 교체 해 놓은 듯한 느낌이다.

스피커와 전원연결 부분이다. 사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굳이 작은 단자를 사용할 필요는 없어서 일까? 어찌되었건 작은 것을 쓰면 접촉 부분에 견고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큰 것을 채용한 것은 잘했다고 본다. 물론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단점이긴 하지만. 혹 둘다 지원하는 단자를 채용하거나 왼쪽에 살짝 작은 단자를 넣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아래는 보호 케이스를 씌운 모습



3. 어플, 내부 및 실제 사용 비교

갤럭시 탭 7.7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어플의 기본 배치가 한국의 스마트폰과는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어플의 위치는 변경가능하다. 


갤럭시 노트 1 VS 갤럭시 탭 7.7(해외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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