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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고객에게 선서한 문화공간 쌈

: 우연히 수영역을 가게 되었다가 발견하게 된 분위기 좋은 공간 쌈, 

 내가 잠시 지나갔을 땐 2명만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그 공간은 텅비어 있었다. 그 공간의 활용율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이 공간이 얼마나 많이 사용되는지는 모르겠다. 

 이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부산도시철도 문화예술자문단 회의실', '부산지역 문화예술정보센터 운영', '부산지역문화예술자료실 운영', '시민문화예술모임 장소 제공',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미술 기획전시 진행', '국내 및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 등.

 그런데, 시민 문화예술모임장소 무료 제공으로 되어 있는데 무료 부분이 살짝 지워져 있다. 아마 유료인듯 하다. 이런 공간은 무료로 제공해 줘야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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