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이번에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부 - 슬로건 공모

들어가기 전

 : 대한민국 게임의 최대 축제. 게임을 좋아하는 자라면 누구든지 와야 하는 그런 행사. 매년 이런 저런 말 속에 많은 화제를 낳으며 치러 줬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개최한다는 얘기가 오갔던 것 같은데 부산에서 열릴 모양인 갑다. 뭐,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겠지. 이제 설설 시동을 걸 모양이다. 

지스타(G-Star) - 저번 슬로건 응모에서는 입선을 못하고 초대권만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번에는 특별히 정해진 주제가 없는 것 같다. 게임은 아직 수많은 사람이 여전히 즐기를 것이고 한 여름 PC방은 좋은 피서지의 대안으로서 적합하다. 시원하게 편안한 자리에서 즐겁게 시간 보내는 방법으로 PC방을 추천해본다. 그러면서 지스타 슬로건도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다음은 내가 방금 만들어본 슬로건이다.

Great pleasure with Great Game in G-Star.

All the Games in G-Star.

지스타에 꼭 갈 것이라면 슬로건 응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