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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중년들이 많이 찾는 커피숍, '클레어'


 : 한국은 참 다르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특히 나이에 따른 대우도 다르고 그 쓰는 말도 다른 것은 정말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사회적인 조건 때문에 특이하게 한국에서는 세대간 갈등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클럽에서부터 각종 커피숍등 다방까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에게는 지배적인 나이대가 있다. 그 모습이 외국에서도 있겠지만 한국만큼 심하지는 않다. 20대 젊은이를 위한 '클럽', 30대를 위한 '나이트클럽', 40대 이상의 중년들을 위한 '카바레',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콜라텍' 등....


 이 곳은 가격은 별다방 등에 비해서 그리 비싼 편은 아니다. 빵 등도 가격도 적당하고. 아마 나이든 사람들이 여기로 모이는 이유 중에 하나일 것이다. 커피 맛도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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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 커피숍 내부



커피숍 내부. 나이드신 분들 참 많다









가격표












2

 나왔다... 커피와 빵이...


커피와 빵







계산서


: 참고로 와이파이 비번은 이곳 전화번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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