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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10:35 리니지 이터널 정리, 2016년 3월 28일 현재
  2. 2016.03.26 리니지 이터널. 비교적 인원이 빨리 나가는 곳
  3. 2016.03.26 지스타 첫날 얻은 지스타 팁 (2)
  4. 2016.01.14 지스타 이틀째 1부
  5. 2016.01.15 지스타 이틀째 5부 
  6. 2016.01.14 지스타 첫날 7부
  7. 2016.01.14 리니지 이터널 줄을 선지 약 1시간이 흘렀다.


얼마전 2016년 상반기 리니지 이터널 비공개 테스트한다는 기사가 떴다. 드디어 준비를 하는 건가? 참 오랫동안 준비한다는 생각이 든다. 지스타에서 이 게임을 본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이 시점에 나온 비공개 테스트 기사.

 플레이 했을 때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고 디아블로 같은 게임성에 적잔이 놀랬는데... 어쨌든 기대되는 게임인 것은 분명하다. 디아블로III인데 천명 이상이 한꺼번에 공성가능한 게임이라면... 대박이지 않을까?

 Zdnet 기사


리니지 이터널 부스에는 자그마치 100대의 컴을 준비했다. 늘어선 줄도 제일 길다. 오늘은 엔씨만 하다가 끝날듯하다.


이거 해봐야 가방하나랑 딸랑 옆서 세트 정도로 알고 있다. 엔씨는 이름을 이용해 비교적 실속만 챙긴 것 같다.

  1. 15:10:35 리니지 이터널 정리, 2016년 3월 28일 현재
  2. 2016.03.26 리니지 이터널. 비교적 인원이 빨리 나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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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01.14 지스타 이틀째 1부
  5. 2016.01.15 지스타 이틀째 5부 
  6. 2016.01.14 지스타 첫날 7부
  7. 2016.01.14 리니지 이터널 줄을 선지 약 1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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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01.14 지스타 이틀째 1부
  5. 2016.01.15 지스타 이틀째 5부 
  6. 2016.01.14 지스타 첫날 7부
  7. 2016.01.14 리니지 이터널 줄을 선지 약 1시간이 흘렀다.

지스타 첫날 얻은 지스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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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경품...


 1. 넥슨 실외 부스에서 넥슨플레이 어플을 설치 한 후 시키는대로 한다.

 2. 넥슨 미디어 갤러리를 구경하면 가방하나 주는데, 가방이 목적이라면 들어가자 마자 바로 출구로 향해라. 그리고 입장시 받은 종이팔찌를 내밀어라.

 3. 바로 넥슨 모바일 스팟으로 이동해서 마비노기 듀얼을 시연한다. 이 게임은 카드덱이다. 빨리 이기는 방법을 알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르면 좀 어렵다. 이 게임만 귀여운 쿠션을 주기 때문에 줄이 길다. 쿠션이 목적이라면 바로 여기로 직행하라.

 4. 리니지 이터널 시연하고 받는 가방 속에는 책자 비슷한 게 있어서 실망하시는 분들 좀 있다.

 5.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 성인용 게임 아제라 시연 후에 주는 큰 가방이 있는데, 안에 아무것도 없는 종이 가방이다. 그리고 음료수도 하나 주는데 입맞에 영 안맞을 수도 있다.

 6. 파이널판터지 시연하고 좀 구경후 도장 받고 받는 건 비닐 봉지에 그냥 종리 포스터 정도라서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경품 행사가 있는데... 알겠지만 운이 없는 자라면 시도하지는 말길.

 7. 엔씨소프트는 사람이 너무 많다. 늦는다면 2시간이 기본일테니 시간 아낄려면 문열자마자 엔씨소프트로 뛰어 가라.

 8. 넥슨의 카페테리아는 유료다.

 






2

공통 사항


 1. 경품 중복 수령을 방지하기 위해서 종이 입장권 팔찌를 이용한다. 미리 준비해 놓으면 빨리 받을 수 있다.

 2. 목요일도 사람이 많았는데 금요일은 더할 것이다. 늦게 갈 경우 인기 있는 곳은 기본 1시간에 2시간 정도 기다리는 게 일반적일 것이다. 이래서는 몇가지 못즐기고 집에 가야 한다. 그러니 당일 목표를 분명히 정하라. 2 ~ 3개 정도 부스를 목표로 정하면 좋다.

 3. 관리하는 사람들이 젊은 알바다 보니 융통성은 있다. 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미션을 빨리 끝낼 수도 있다.

 4. 미리 게임을 해보고픈게 목표라면 빠른 줄서기는 필수다. 어리버리할 시간 없다. 부스 위치를 미리 숙지한 다름 기다렸다가 달려라. 그 수밖에 없다. 시간 아낄려면.

 5. 모두 다 구경한다고 해도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욕심을 버릴 지어다.


  1. 15:10:35 리니지 이터널 정리, 2016년 3월 28일 현재
  2. 2016.03.26 리니지 이터널. 비교적 인원이 빨리 나가는 곳
  3. 2016.03.26 지스타 첫날 얻은 지스타 팁 (2)
  4. 2016.01.14 지스타 이틀째 1부
  5. 2016.01.15 지스타 이틀째 5부 
  6. 2016.01.14 지스타 첫날 7부
  7. 2016.01.14 리니지 이터널 줄을 선지 약 1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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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첫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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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과는 다른...


: 그 열기를 느꼈다. 확실히 다른. 주최측도 그리고 관람객도 잔뜩 벼른 듯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 12시에 문을 여는데 줄은 많이 서 있었다. 아마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면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될까봐 걱정되서일 수도 있지만...






티켓 판매부스에 늘어선 줄








조용히 인기를 끈 넥슨 부스 - 역시 넥슨이다.



좀 한가해 보이지만 이 사진을 찍은 것은 10시 30분 경이었고, 티켓 구매부스는 다른 곳에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많이 왔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런 줄, 줄 줄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 걸 생각하니...






: 첫날 밖의 풍경이었다. 내 생각에 대단히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 그리고 밖은 이정도 였고 안은 더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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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 업계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회사 하지만 이번엔 뭔가 단단히 마음 먹고 대대적인 투자를 한것같다. 그 분위기도 소리도 작지 않다.


이번 지스타는 이전과 다르게 국제적이다는 느낌이 드는데 벌써 외국 일반 관람객을 제법 봤고 내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중국인이다.





이제 지스타도 국제적 행사로 발돋음하는가? 아니 이미 발돋음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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