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대한민국 최대의 자동차 축제 부산 국제 모터쇼에 다녀 오다. 

자동차 4 부

메르세데스 벤츠

: 자동차하면 벤츠로 일컬어 질만큼 설명이 필요 없는 차.

 1. AMG

 : 중후함과 단순함.

 2. SL 63 AMG

 : 컨버터블. 운전대와 그 주위는 단순함이라기 보다는 좀 복잡한 느낌이다. 하지만 뭔가 괜찮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3. C-Class

 : 중후한 느낌, 차의 대명사. 클래스 시리즈. 이차 한번 몰고 나가면 주목 받기 싶상. 요즘 벤츠가 돌아 다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4. B-Class

 : 중후한 느낌, 차의 대명사. 클래스 시리즈. 이차 한번 몰고 나가면 주목 받기 싶상. 요즘 벤츠가 돌아 다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5. SLK 55 AMG

 : 얼마 전에 해치백을 열어 재낀 쿠페를 본적이 있는데 제법 괜찮았다. 뭐 뽀대나 보였다.

대한민국 최대의 자동차 축제 부산 국제 모터쇼에 다녀 오다. 

자동차 3 부

랜드로버와 재규어

: 랜드로버는 SUV 전문이고 재규어는 스포츠카, 중형 전문으로 알고 있다. 

 1. 랜드로버

 : 그 느낌은 미국적인 단단함과 대륙적인 크기가 느껴지는 차들이 많았다. 미국 차가 연비효율이 없이 덩치 큰게 특징이라던데 그 미국 차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한국 시장에서는 어떨까하는 굼금함이 생겼다. 일반 사람들은 잘 안사는 그런 제품이겠지? 가격도 그럴거고.

1. 재규어

 : 새끈하게 잘 빠진 차. 재규어 차는 거리에서 심심찮게 본다. 부자들이나 콜렉터들이 구입하는 차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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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 부

 렉서스

 1. ES 300h

 : 이런 차는 타고 다니면 정말 뽀대나 보이겠지. 차의 가격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 차가 알려주는 금권력의 상징이기 때문이리라. 렉서스의 특징이라면 비싸보이는 외관과 단순한 내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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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 부

 렉서스

 1. IS 250 Sport

 : 렉서스는 고급 세단. 그 속내부 외부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돈만 있다면 사겠지 사람들이. 

 외부 모습과 함께 내부를 보면 내부는 오히려 단순 투박하다는 느낌이다. 세련되었다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차라는 것이 이동시 니낌이겠지.

 2. CT 200h Sport

 : 이 차는 정말 스포츠한 느낌에 중후한 모습이 결합된 듯한 하지만 스포츠의 모습이 더 많이 보여서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