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게임 쇼 2013년 지스타 관람기 1부
- 미녀들과 부스
들어가기 전
Preface
: 지금까지 쭉 지스타를 참관해 왔다. 부산에서 하고 부터...쭉... 그러니 이번에도 놓쳐선 안되겠지? 돈을 내고 입장해 본적이 있었던가? 되도록이면 초대권을 받아서 입장하려고 했다. 이번도 마찬가지. 인터넷으로 각 게임사이트를 돌아 다니면서 지스타 이벤트한다면 꼭 참석했었다. 지스타 초대권이벤트. 안다, 원래 주려고 그러는 것이라는 것을. 하지만 요번은 좀 달랐다. 초대권의 가격이 무려 6,000원. 이 돈이면 영화한편 볼만한 가격인데... 왜케 올랐냐. 이러니 초대권 이벤트에 더 목을 멜 수 밖에...
: So far, I have been participating the G-star held in Busan. And so I should do. Haven't I paid some money for it? Nop. To get the invitation card, I really tried hard by searching the web site. Yes, every time I successfully got the card. I know that they are supposed to be given for free. This time, it's different. It costs about 6,000(about 6 USD) by which I can watch a movie with discount.
1. 이번은 다른 마음으로 - 이 지스타를 핑계로 DSLR을 빌렸다. 사진을 잘 찍어 볼려고. 아니 부러웠다. 좋은 사진기를 들고 예쁜 미녀들을 마구 찍어 대는 모습을 보고. 그래서 이번에는 돌아 다니는 무거웠다. 얼마 되지 않아 아파오는 다리.
1. This time I focus on other thing - I have decided to buy a DSLR camera for many purposes. But I bought a device and borrowed one. I would take as many pictures as possible, the beauties and the booths...
이번에 구입한 DSLR
DSLR I bought.
빌린 DSLR
DSLR I borrowed
2. 전리품들 - 기다리는 동안 가만 있으면 뭐하리 그때 짬나면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경품 기다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 것 같다. 사진도 찍고 경품도 타는 것은 쉽지 않았다.
2. The souvenirs - I couldn't resist the giveaway events. I waited and took photos sometimes.
전리품들
Souvenirs
젤 맘에 드는 담요 - 넥슨 외부 부스에서 운 좋게.
Blanket - I got at the Nexon Booth. Lucky!
상품권(모바일 게임 상품권이다. 게임할 일이 없으니 별 필요 없는 듯)
Mobile Coupon(It's useless to me)
오른쪽 부터 폰 받침대, 열쇠고리, 폰 잭에 넣어 두는 것(여기서 젤 맘에 드는 건 폰 받침대).
Phone holder(It's useful. I like it), Key Ring, Ear Caps.
폰 및 전자기기용 전자파 차단 스티커(그냥 막 주는 것)
Electronic wave block sticker
밖에서 막 나눠 주는 것. 캘린더.
Calendars
MS에서 주는 메모지
Memo note
티셔츠
T-shirts
3. 미녀와 부스 풍경 - 미녀들의 포토 타임. 사진 찍는 사람들을 위해서 서비스로 표즈와 표정을 지어주는 미녀들. 사실 난 별로 관심이 없다. 여자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어차피 그림의 떡일 뿐이니깐. 그리고 화려한 부스들. 한국의 대형 메이저가 빈자리를 다음, 넥슨, 워게이밍 등이 채웠다.
3. The beauties and Booths - The beauties are there. Now I am confused what they are for there. There are many people coming just because of them? Anyway for photographers, they are goddess. But I don't care much. It's not because I don't like girls much but because they are just "cakes in the pictures".
한국 최고의 게임 쇼 2013년 지스타 관람기 2부 - 게임과 하드웨어로 이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