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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57:36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8 부
  2. 16:43:17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7 부
  3. 16:31:08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6 부
  4. 16:02:13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5 부
  5. 15:10:22 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4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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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5 부

 

: 전망대를 뒤로하고 계속 길을 걸었다. 갈맷길, 그 이름만으로 기대하게 되는 그런 길. 하지만, 직접 걷게 되면 좀 실망하게 될 것이다. 흔한 도시길도 나오고, 길같지 않은 길도 보게 될 것이다. 그저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의 결과다.




1

 아미산 응봉봉수대



아미산 봉수대 가는 길



마치 암벽등반하는 모양인데, 덮고 있던 장식이 떨어진 것이다


이곳이 입구다




웬 비둘기들이


아미산길









시원하게 뚫린 전망


스탬프 인증대


갯벌 같은 곳이 있었다니...




좀 특이하게 되어 있는 안내도, 각 구의 특성이 보인다








2

 이 아미산을 벗어나면...


이런 공장지대가 나온다. 이길을 꼭 걸어야 하나? 이런 길이 갈맷길이여?





길막하고 있는 중장비 차량


참 아파트 이름이 특이해서...


길가다 만난 흰둥이



갈맷길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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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4 부

 

: 이번 길도 역시 예상하지 못한 곳을 발견했다. 아미산 전망대. 시설이 잘되어 있었지만 홍보 부족일까? 아니면 원래 사람이 잘 찾지 않은 곳인 걸까? 방문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1

 아미산 전망대



전망대 입구




전망대 앞 깊 여기는 노인들이 햇빛을 즐기고 있다.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란다


여기서 보이는 무지개 공단










2

 전망대 안으로 들어가보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카페가 나온다. 당황하지 마시길


카페를 나오면 이런 전시장이 기다리고 있다







원래 위에도 전망대가 있는데 입구가 막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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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3 부

 

: 갈맷길, 걷다 보면 실망의 연속이다. 왜 이곳을 갈맷길로 정했는지 참 이해못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뭐 세금의 낭비야 한두번도 아니고. 어쨌든 몰운대를 뒤로하고 밥 먹고 하단으로 갔따




1

 덕이네 손 수제비



점심 먹은 곳


가격은 착하다


걷고 난 후 먹는 막걸리 참 맛있다




반찬도 정갈한 편이었고



갈국수를 선택했는데, 나쁘진 않았다










2

 하단으로 가는 길


월담금지라는 표시가 좀 엉뚱해서



노인보호라니?


가다가 발견한 샛길. 여기 같이해서 갈맷길 하지...





이 샛길에서 본 바다




알고 보니 아미산전망대 생태 탐방로였다 중 노을 마루길이었다





위 문을 나오면 나오는 일반 도로


마루길의 전망대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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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몰운대에서 하단까지 - 2 부

 

: 아쉽게 몰운대 곳곳은 보지 못했다. 태종대만큼 아기자기하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나름 가볼만한 곳이었다. 당시는 겨울이어서 바람이 방해를 했지만 여름에 간다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해졌다.




1

 몰운대 돌기



몰운대 입구 모습


갤맷길 표시



이런 옆길이 또 있네







약수터




정자



이곳에 이런 시설이 많이 있었는데, 이곳은 관광지보다는 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더 많은 것 같다










이 물은 동물을 위한 곳이란다.












2

몰운대 마지막 즈음


길 안내판


여기선 튼튼하게 된 시설이 있는데 이곳도 아예 철로 만들었다





군부대 시설, 전쟁 분위기가 다시 조성되면 이런 곳은 또 폐쇄되겠지?



여기가 몰운대 둘레길 마지막 부분이다



다시 돌아온 첫 입구




결국 아래 표시된 길만 걸었다.


: 처음 갈 때 미리 좀 알아보지 않고 간게 실수었다. 그래서 화손대와 자갈마당과 전망대는 보지 못했다. 길을 서둔 것도 한 몫했다. 목표지가 하단까지 였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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