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land
상세 정보 : http://www.sho.com/sho/homeland/home
방송사 : Showtime
장르 : 스릴러, 전쟁, 스파이, 테러
방영 기간 : 2011년 10월 ~ 현재
내용 : 이라크 전쟁 당시 전쟁 포로로 잡혔다가 다시 풀려난 미국인 군인. 그런데 알고 보니 테러리스트로 키워졌다. 테러리스트 색출에 미친듯이 집착하는 여성과.....
테러리스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국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쟁 포로로 있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테러리스트로 크게 된 한 미군의 이야기.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미국에서 통과된 "국내 보안법", 자국민이라고 하더라도 "테러리스트"의 의심이 보이면 언제든지 구속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된 것과 무관해 보이지는 않는다.
추천 : 정치 스릴러물을 좋아 한다면 이 드라마를 선택하라. 이야기를 이어가는 동안 긴장도도 크니 추천할 만하다.
- House
상세 정보 : http://www.fox.com/house/
방송사 : 폭스 TV(Fox TV)
장르 : 의학
방영 기간 : 2004년 11월 16일 ~ 현재
내용 : 유명한 천재 의사 "하우즈", 그러나 성격이 괴팍해서 주위 의사들은 견디기 싫어한다. 그래도, 그는 "최고다". 진단하기 어려운 환자들만을 전문으로 여러 의사들이 모여서 정확히 진단을 내린다.
추천 : 그 진단을 풀어 나가는 모습이 여느 수사물 못지 않게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 에피소드 하나에 정말 많은 의학전문 용어들이 난무한다. 이 드라마는 유일하게 "자막"을 만들기가 까다로운 드라마일 것이다. 괴팍한 "하우스"가 만들어가는 의학 서스펜스 스릴러. ER을 재미 있게 보았다면 추천한다. 이렇게 잘만든 의학 드라마도 보기 힘들다.
- Merilin
상세 정보 : http://www.bbc.co.uk/programmes/b00mjlxv
방송사 : BBC One
장르 : 판타지, 드라마
방영기간 : 2008년 9월 20일 ~ 현재
내용 : 그저 평범하게 그지 않이 보이는 젊은 '마법사' 멀린. 드래곤 로드로서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뒤에서 "아더" 왕자를 돕는다. 악에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다. 제법 잘 만든 판타지 드라마.
추천 :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아더왕을 뒤에서 돕는다. 역사 변화의 주인공은 '아더'가 아니었고 그 뒤를 도와 주었던 "멀린"이었다. 판타지를 좋아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 New Girl
상세정보 : http://www.fox.com/new-girl/
방송사 : 폭스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방영기간 : 2011년 9월 20일 ~ 현재
내용 : 말 그대로 새로운 여자가 나타났다. 그러나 귀여운 여자. 웃음소리도 괴이하고 순정파이기도 하지만.. 첫 이야기는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괴로워하는 제시라는 여자가 나온다. 그녀는 3명의 다른 남자들과 한 집에서 룸메이트로 살아간다. 절친이라고나 할까? 그녀의 이야기가 코믹하고 재미 있게 그려진다.
추천 :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이 드라마를 추천.
- Nikita
상세정보 : http://www.cwtv.com/shows/nikita
방송사 : CBS
장르 : 형사, 액션, 스파이
방영기간: 2010년 9월 9일 ~ 현재.
내용 : CIS가 비밀리에 조직한 기구. 악당 암살을 목적으로 요원들을 키운다고 한다. 그러나, 이 조직은 한 사적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였다. 이들에 의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Nikita" 요원의 복수극이 펼쳐진다.
추천 : 복수를 다짐한 여자 요원의 액션과 힘이 있는 한 기구를 무너뜨리는 모습이 재미가 있다. 첩보 요원 액션을 좋아한다면 보시라.
'드라마/영화/애니 읽기(Dramas/Movies/Animatio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볼만한 미드, 미국드라마 5 (0) | 2018.05.16 |
---|---|
요즘 볼만한 미드, 미국드라마 4 (0) | 2018.05.16 |
요즘 볼만한 미드 리스트 2 (0) | 2018.05.16 |
요즘 볼만한 미국 드라마, 미드 리스트 (0) | 2018.05.16 |
"신사의 품격" 또 다른 여성의 판타지 만족 드라마인가? "닥터 진" 또 시공 초월 판타지 멜로? (0) | 201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