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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44:03 업데이트 된 SSD 가격 그리고 삼성 SSD 한 눈에 보기
  2. 2017.02.16 SSD 구매기 - SSD 도킹 스테이션 클론과 마이그레이션 이용기
  3. 2017.02.16 SSD 구매기 - SSD 상태 확인 방법과 사기 가능성 확인...
  4. 2017.02.15 SSD 구매기 - 난관에 봉착한 250G SSD 구매, 수명이 다된 SSD 그리고 몇가지 이야기...
  5. 2017.02.15 SSD 구매기 - 120G 삼성 SSD 구매 그리고 난관에 봉착한 250G SSD 구매, 수명이 다된 SSD
  6. 2017.02.07 SSD 구매기 - 신품과 중고 구매... SSD 중고 구매는 왜 이렇게 어렵나... 1일이 지난 후
  7. 2017.02.06 SSD 구매기 - 신품과 중고 구매... SSD 중고 구매는 왜 이렇게 어렵나...
  8. 2017.02.02 내 자금 사정에 맞는 최고의 SSD는 무엇일까? (2)
  9. 2017.02.02 SSD에 수명이 있다? (10)
  10. 2017.02.02 SSD 중고 구입기 - 중고라고 할만한 낮은 가격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2)
  11. 2017.02.02 왜 SSD는 새것과 중고의 가격차이가 이렇게 안나는 걸까? (2)

자기의 주무니 사정에 맞는 가장 좋은 SSD와 하드 디스크는 무엇일까?

들어가기 전

- 아래 목록은 3월 초 미국의 달러 가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다.
 - 중고 가격은 고려에서 제외되었다.

내 돈에 맞는 최고의 SSD

SSD 간략 소개

Solid State Drive의 약자로 여러분들이 쓰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내장형으로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

용량은?
 일반적인 크기는 60/64GB, 120/128GB, 250/256GB가 있고 크게는 500/512GB, 750GB 에서 960GB/1TB까지 있다.

  • 64GB: 윈도우 설치하고 각종 오피스 프로그램 등 기본 프로그램 설치에만 좋음. 온갖 게임을 할 생각이라면 따로 용량 큰 것을 하나 더 구입해야 할 것이다.
  • 120GB: 흔한 용량으로 웬만한 것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용량이다. 
  • 250GB: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수많은 게임을 설치하려고 할 때 추천한다.
  • 500GB: 돈이 많다면...
  • 750GB: 돈이 넘쳐난다면...
  • 1TB: 아 돈이 많아 주체를 못하시겠다면...






각 SSD 제조사마다 최근 소식들

- 코자르(Corsair): 뉴트론, 쓰기 속도가 좋지 않다는 소식. GTX 버전이 좋은 성능을 보이지만 너무 비싸단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구 버전의 코자르 제품은 비추.


- 크루셜(Cruial): 크루셜 M500 시리즈 성능은 평균이지만 가격 하락 중이란다. 저렴한 제품을 원한다면 좋다고 한다. 구버전 V4와 M4는 비추
- 인텔(Intel): 인텔의 새 730 시리즈는 읽기속도는 좋지만 쓰기 속도가 좋지 못한데 그럼에도 불구 가격이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서 비추. 
- 킹스톤(Kingston): HyperX SSD는 성능이 좋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 V300 시리즈는 낮은 성능에 가격이 싼데 60GB SSD는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 무시킨(Mushkin): 그럴싸한 소식 없음. 가성비로 봤을 때 이전 버전은 그리 매력적이지 못했고 안정성에도 좀 문제가 있었다고 함.
- OCZ: OCZ는 파산했고 도시바가 인수. 이후 도시바가 보증. 그러나 이전 버전에서 안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비추.
- 플렉스터(Flextor): M5S와 MP5 시리지는 삼성 840 EVO 시리즈에 성능과 가격에서 박살 남
- 삼성: 840 에보 시리즈의 가격을 계속 내리고 있음. 그러면서 가장 빠른 SSD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게다가 TCG Opal이라는 것과 MS의 eDrive 암호화도 지원하고 있음. 그러나 삼성 840 프로만큼의 성능은 못됨. 게다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삼성 제품의 안정성.


- 샌디스크(Sandisk): 익스트림 II 시리즈는 삼성 제품의 뺨 때릴 정도의 가성비를 제공한다. 그렇다고 840 프로만큼은 안되지만. 삼성 처럼 5년 보증도 제공. 추천할 만함. 그러나 맥북 프로 사용자와는 문제가 있으니 주의 하도록.

SSD 오류율

- 삼성        0,28%
- 인텔        0,63%
- 킹스톤     1,00%
- 코자르     1,88%
- 크루셜     2,26%
- OCZ       2,27%


1. 6 ~ 7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킹스톤 디지털 60GB SSDNow V300

  


2. 8 ~ 9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크루셜 M500 120GB


3. 10 ~ 11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삼성 에보 120GB


4. 11 ~ 12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샌디스크 익스트림 II 120GB


5. 13 ~ 15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삼성 840 프로 128GB


6. 16 ~ 17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마이크론 크루셜 M500 240G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125 ~ 129달러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좀 많이 비싼듯


7. 18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삼성 840 이보 250G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140 ~ 150달러 정도




8. 25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샌디스크 익스트림 II 240G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167달러 정도

삼성 840 프로 256G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205달러 정도


9. 25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샌디스크 익스트림 II 240G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167달러 정도


10. 34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크루셜 M500 480G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250달러 정도


11. 44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샌디스크 익스트림 II 480G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285달러 정도


12. 62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크루셜 M500 960G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460달러 정도


13. 72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삼성 840 이보 750G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350달러 정도


14. 80만정도에 맞는 최고의 SSD

삼성 840 이보 1TB

 : 참고로 미국에서 판매가격이 530달러 정도


참조 사이트 : http://www.hardware-revolution.com/best-ssd-best-hard-drive-march-2014/
                   http://www.userbenchmark.com/
                   http://itblog.sandisk.com/comparing-ssd-options-for-virtualized-environments-the-better-best-approach/
                  http://thewirecutter.com/reviews/the-best-ssds/
  1. 11:44:03 업데이트 된 SSD 가격 그리고 삼성 SSD 한 눈에 보기
  2. 2017.02.16 SSD 구매기 - SSD 도킹 스테이션 클론과 마이그레이션 이용기
  3. 2017.02.16 SSD 구매기 - SSD 상태 확인 방법과 사기 가능성 확인...
  4. 2017.02.15 SSD 구매기 - 난관에 봉착한 250G SSD 구매, 수명이 다된 SSD 그리고 몇가지 이야기...
  5. 2017.02.15 SSD 구매기 - 120G 삼성 SSD 구매 그리고 난관에 봉착한 250G SSD 구매, 수명이 다된 SSD
  6. 2017.02.07 SSD 구매기 - 신품과 중고 구매... SSD 중고 구매는 왜 이렇게 어렵나... 1일이 지난 후
  7. 2017.02.06 SSD 구매기 - 신품과 중고 구매... SSD 중고 구매는 왜 이렇게 어렵나...
  8. 2017.02.02 내 자금 사정에 맞는 최고의 SSD는 무엇일까? (2)
  9. 2017.02.02 SSD에 수명이 있다? (10)
  10. 2017.02.02 SSD 중고 구입기 - 중고라고 할만한 낮은 가격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2)
  11. 2017.02.02 왜 SSD는 새것과 중고의 가격차이가 이렇게 안나는 걸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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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카메라는 이제 휴대폰 속에 쏙 들어가 기존에 디카의 용도가 확 줄었다. 스마트폰이 웬만한 카메라 정도는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크기의 디카는 출시가 되고 있고 아직까지 꾸준히 팔리는 것을 보면 카메라는 1가족 1개 정도는 필수가 되버린 것 같다. 

 이 제품에 대한 리뷰는 좀 늦은 것 같다. 게다가 이 제품은 내가 오랫동안 사용해 본 것이 아니라 간단히 보고 느낀 것이다. 

 2014년 1월 7일 현재 온라인 상점 가격은 최저가 19만원 정도다. 


제품 사용 평가. 

 가격 경쟁력    : ☆☆☆
 성능               : ☆☆☆
 사용편리성     : ☆☆☆ 
 사용자 고려성 : ☆☆☆
 전체 점수        : ☆☆☆


1. 결론 - 가격을 생각해 봤을 때 나쁘지 않다. 화소로 따지자면 14백만 화소로 코닥 제품의 800만 화소와는 비교되는 제품이지만 실제 사진을 찍어 보면 그 품질은 그 차이가 안난다. 사진으로만 보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그 외에 View Finder는 터치로 네비를 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카메라로 기본적인 효과나 이미지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도 편리하다. 

 만약, 이 제품을 돈을 주고 사겠냐고 한다면 내 대답은 "No"다. 뭐 중고로 한 10만 정도에 판다면 좀 고려해 볼까? 




 분명 작은 크기에 좋은 성능의 제품이 맞긴하지만 만약 동영상 기능이 아주 좋다면 구입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동영상은 직접 확인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간략 사양

16.2 Megapixel CCD

F3.3 - F5.9, 5X optical zoom lens, equivalent to 26 - 130 mm

Optical image stabilization

3-inch touchscreen LCD display (not sure about resolution)

Screen can flip upward as much as 180 degrees (it does not rotate)

Uses very smartphone-like Smart Touch 3.0 UI

Point-and-shoot operation, with Smart Auto mode (which selects a scene mode for you)

In-camera panorama stitching (like Sweep Panorama on Sony cameras)

Numerous special effects, virtual frames, "funny face features", and more

3D still capability

Records 720p videos with sound

10MB onboard memory + microSD/microSDHC card

HDMI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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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삼성 전시관 딜라이트 방문기 5 부 - 기타 제품과 전시간의 모습 그리고...


한국의 대표 기업이라고 하는 삼성

 : 2층과 3층에 가면 가전 제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 있다. TV와 스피커 그리고 냉장고 등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처럼 꾸며 놓은 곳이 있다. 그것을 보고 있으면 정말 돈만 있다면 다 갖쳐 놓고 싶은 그런 모습이었다. 특히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워너비의 거실과 방모습이었다.








기타 사진을 더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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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날 나는 우연히 삼성의 어두운 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 방문 했던 그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 서비스 직원의 아내의 억울한 외침이 들리고 있었고 삼성 건물 주위는 경비로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내부에는 이렇게 화려한 모습을 하고 좋은 이미지 만들기에 일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고 그 외부에는 사람의 노동력을 쥐어 짜다 누군가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이 너무나도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그 빛이 화려할수록 그 높이가 높을 수록 어둠은 더 짙어지고 그림자는 더 길어지는 법이다. 1류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삼성, 그 화려한 이익에 가리워진 사람들 아니 서민들의 고통이라는 그림자...

난 사진을 찍다가 제지를 당했다. 더 찍을 수 없었다. 아마 여기에 올린 사진을 내려야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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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삼성 전시관 딜라이트 방문기 4 부 - 스마트폰 및 패드


삼성 갤러시 및 갤럭시 기어

 : 한국의 카메라 역사는 그리 길지 못하다. 게다가 한국이 전자 제품에서는 강국이지만 카메라의 핵심인 렌즈 부분에서는 '일본'과 '독일'을 따라가기에는 아직 너무나도 멀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제품이 나오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카메라는 비교적 많은 발전을 한 것 같다. 


갤럭시 기어

: 갤럭시 스마트폰과 갤럭시 기어의 결합. 007에서나 봄직한 광경을 여기서 보는 걸까? 지금까지 갤럭시 기어를 착용한 사람을 보지 못했는데, 이게 과연 팔리긴 팔리는 것일까? 그냥 스마트폰을 보면 되는데 굿이 이것을 따로 살까? 

 굳이 생각을 말하자면 거추장 스러운 존재같다는 것이다. 물론 간단하게 시계에 대고 이름을 말하면 바로 통화가 되는, 즉 블루투스 헤드셋을 가져다 놓은 듯한 느낌인데. 디자인을 더 멋있게 만들고 가격을 더 올려서 고급 이미지를 준다면 부자들에게 팔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일반 서민들에게는 빛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기능은 여러가지 편리한 것들이 있어서 분명 쓸모는 있어 보였다. 하지만 그것 뿐이라고나할까? 정말 새로운 기능이 없다면, 글쎄. 아직 나오지 않은 애플의 아이와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사뭇 기대가 된다.


갤럭시 기어 사진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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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라운드

가로 굴곡.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플라스틱이 아닌 가죽으로 뒷면을 쒸운 것. 제조비가 꽤 들었을 것 같다는 느낌이 확. 그러나 이런 굴곡의 장점은 뭐지? 보는 내내 발견하지 못한 것이었다. 그냥 손으로 긁을 때의 느낌이 색다르다는 것외에는. 난 삼성이 그냥 우리는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출시했다는 생각이 든다. 


갤럭시 라운드의 사진을 더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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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애플 노트북을 따라한 듯한 터치패드를 보시라. 그리고 그 다지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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