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드라마 읽기

회색칼럼(Gray Column) 2018. 10. 1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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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프린세스
 : 나온 시기가 참으로 절묘한 드라마. 한국의 감사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늘어나는 시기에, 나온 검사 드라마.
 이 드라마는 한마디로, 기존의 여러가지 영화 드라마를 짬뽕 해 놓은 듯한 느낌이다. 기존의 구성에 살짝 변화를 준 드라마로나 할까.
 드라마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2명의 서로 다른 남자, 한명은 묵직한, 다른 한 명은 편안하게 옆에서 도와주는 남자, 그리고 여주인공의 마음은 다른 데 가있고. 어디서 많이 본 구성아닌가? 이런거 지겨운데, 이런 구도에 Legally Blonde영화의 구성을 살짝 집어 넣어 놓은 드라마라고나 할까 !!

 그리고 하필, PD수첩의 보도가 겹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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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
 : 별 기대하지 않고 본 드라마 였지만, 점점 재미있어져 가는 드라마. 대장금의 아류작처럼 느껴지는 사극. 하지만 재미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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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렐라 언니
 : 근영의 연기 도전 + 흥미로운 막걸리 이야기 + 복잡한 가족 관계 + 비슷한 패턴의 천정명의 연기가 어우러진 드라마. 갑수 선생님의 따듯한 명연기에 애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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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
박봉성 만화를 옮겨 놓아서 그런지, 한국의 그 전형적인 만화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드라마. 전형적인 복수극 + 주인공 송일국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드라마. 007적인 액션과 가제트를 이용한 액션, 하지만 어설픈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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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 부자가 되고픈 우리내 마음을 대리만족시키는 상당히 재미 있는 드라마. 그러나, 역시 연애 관계는 고리타분. 나쁜 연애의 대표인 안티 + 멋진 연애의 대표인 주인공의 대비, 이건 식상.
 초기 오프닝 씬의 달리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맘에 듬.
 중간중간 수많은 비밀이 조금씩 벗겨지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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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이 내가 요즘 재미 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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