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16부 - 월드 엑스포 14, 일본 이란
카자흐스탄 전체 여행 내용은 아래 글 참조.
1 | 일본 부스 |
일본은 한번에 다 모아 놓고 보여주는 방식이던데, 꽤 인기가 있는 편이었다. 보통 이쪽에서는 일본과 전쟁 경험 같은 걸 안해봤으니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 편이니까... 그런듯하다. 내가 들어가보고 실제로 느낀 것은 음 그다지였음. 그러나 나쁘지 않았음. 일본 특유 표정과 환대를 받는 건 기분이 나쁘지 않으니까. 일본 엑스포 전용 앱이 있는 것도 특이했고...
VR 체험도 있었고, 뭐 있을 건 다 있었다고 봐야지... 큰 부스에 과학기술이 발달한 곳인만큼 잘해놓긴 했더라.
\
2 | 이란 부스 |
이란, 그저 그랬음. 기억나는 거 하나도 없음. 뭐 별로 말할 것도 없음. 그냥 사진 찍은 거 올리겠음.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 > 카자흐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자흐스탄 여행 총정리 (2) | 2019.10.27 |
---|---|
러시아 유럽 여행 - 총정리, 2부 (0) | 2019.10.27 |
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15부 - 월드 엑스포 13, 한국 베트남 (0) | 2019.10.27 |
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14부 - 월드 엑스포 12, 미국 UAE (0) | 2019.10.26 |
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13부 - 월드 엑스포 11, 미국 라틴아메리카 (0) | 201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