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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유리 마우스 패드 - 지스타 2019 한정판

 결론: 유리로 만든 마우스패드. 유리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왔다. 패드로서 기능은? 좋더라. 잘 미끄러지고. 마우스 인식도 잘되더라. 좋다. 그러나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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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로 받은 마우스 패드


 이 제품은 선물로 받았다. 맥스틸이라는 컴퓨터 주변기기 회사에서 만든 거고. 계속 파는 물건이 아닌 한정판이고, 당시 배송비 포함 약 25,000원에 판매하더라.




 가격은 2만5천이겠지만, 사실 이것보다 더 가치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한정판 답게 일련번호가 찍혀있긴 하더라고. 


 

자 예정된 택배가 도착.





맥스틸의 로고가 딱 박혀있더라.

 

 그리고 까보니. 검은색의 지스타 로고가 있는게 딱 나오더라고.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저 디자인의 마무리가 마치 흐림처리한 것처럼 그림이 선명하지가 않더라고. 사진 찍을 때 계속 흐리게 나오길레, 뭔 카메라 문제인가했는데 저 로고와 그림 자체가 흐리게 보이더라고. 


 디자인이 정말 멋있어 보이지 않는 게 좀 아쉬웠다. 그리고 디자인 박는게 어려웠던 모양이더라고. 뒤쪽에 디자인 넣은 게 있던데, 그 디자인이 앞쪽에서 보이는 방식인 것 같더라고. 그래서 흐려 보이는 게 아닌가 생각했고...


 이렇든 저렇든, 성능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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