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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용 젠더 변환 젠더 구입 사용기


 결론: 배송비와 제품 가격이 비슷한 대표적인 경우로, 굳이 심각한 고민 없이 살 수 있는 제품. 2019년 12월 19일 구매후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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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고 구매하다...



 배송비의 효율을 올리려고 1만원 넘게 만들어거 구매한 경우로, 배송비 모두 합쳐서 총 12,000원이 들었다.


1. 흰색의 마이크로 USB to C 타입 변환 젠더 4개 3,000원.

2. 골드색의 마이크로 USB to C 타입 변환 젠더 2개 3,000

3. 메탈페브릭 C 타입 케이블 2개, 3,500원.




 변환 젠더가 1개 뿐인데 같은 보조폰으로 스마트폰을 하나 더 구입했더니 변환 젠더가 모지라게 된 게 아닌가? 게다가 변환젠드를 매번 스마트폰에다 꽂아두고 있는 건 폰 젠더부분이 고장난 가능성을 늘 내포하고 있었다. 이미 몇번의 사고로 젠더부분에 손상이 조금 생기고 변환젠더는 휘어지는 등... 그래서 그냥 기존 micro USB 케이블에 젠더를 꽂아두변 C 타입 케이블이나 마찬가지가 되니까... 필요할 때 떼는 방식으로... 그러기 위해서 저렇게 많이 구입한 거다. 성능 개선도 좋지만, 빌어먹을 장사꾼들. 이런 데서 좀 호환좀 제대로 되게 해주지... 그냥 변경할 필요 없이 말이다. 컴퓨터 쪽에서 486시절 제품 중 아직까지 호환되는 제품이 도대체 하나라도 있기나 한가?


 어쨌든 제품을 아래와 같이 잘 도착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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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케이블 2개, USB 젠더 총 6개. 저 정도면 남는다. 혹시나 해서 여분으로 2개 더 구매한 것! 싸니까... 그런데 상품권. 홍보용으로 쓸모 없는 건데...




금색에 고무 패킹까지...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약간 비쌈.



 

 제일 싼 것으로. 성능에는 문제 없던데. 저 종이 각에 저거 딸랑 1개... 포장 과잉.






 

 아 케이블 길이 제대로 안보고 구입했구나... 뭐 저런 거라도 사용에는 문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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