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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1 부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2 부
이번 여행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밤을 새고 바로 갔기에 제대로 보고 즐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안타깝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면서 배를 타보는 것도 익숙한 경험이 아니라는 게... 참 아이러니다... 이런 현대의 시대에 살면서도 말이다...
1 | 배를 타다 |
일일이 신분증 확인 중
의자 정도를 기대했는데 그냥 바닥이었다는. 그래도 아주 따뜻했다
항구는 멀어지고
배안에서 제공된 충무김밥과 꿀빵, 그리고 된장국
저 멀리 섬이 보인다
그리고 풍경 감상 좀 하자
2 | 비진도에 도착하다 |
내항의 모습, 이런 등대가 하나 있다
비진도 풍경
비진도 항구
이렇게 누워 계시는 분들 많다. 방바닥 같음
목적지인 외항에 도착
비진도 항구에서 본 모습
당시에 안개가 많아서... 시야가 좁았다
여기를 산호길이라 부르고 있었다.
전형적인 백사장의 모습. 여름이면 관광객들 꽤 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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