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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2:40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10 부 - 동래 맛집 옛날 칼국수
- 04:58:31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9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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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7:24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6 부
- 2015/01/05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5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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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2 부
- 2015/0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1 부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6 부
외로운 게 싫어서? 힘든 게 싫어서? 모 연구 보고서를 보니 외로워 생긴 스트레스가 담배를 핀 것과 비슷하게 건강에 해를 준다고 한다. 난 어찌해야 할까? 건강을 위해서 남은 생 그래도 재미있게 살기 위해서 선택한 걸음인데... 그런데 또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내 행복을 위해서 결혼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 건가?
그냥 문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적어 보았다...
1 | 비진도의 본 모습은 지금부터 |
반대로 올라간 후 내려막길에서는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사진: 여기는 왜 출입금지일까?
사진: 또 있는 전망대
사진: 섬의 위치를 나타낸 전망대
사진: 좀 볼만하다
2 | 내리막길에서 볼 수 있는 모습 |
이정도면 이게 비진도인지 알 수 없을 만큼 평범하다
사진: 전망대 이름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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