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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2:40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10 부 - 동래 맛집 옛날 칼국수
- 04:58:31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9 부
- 04:4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8 부
- 04:05:5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7 부
- 03:37:24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6 부
- 2015/01/05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5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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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2 부
- 2015/0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1 부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8 부
좋은 것도 자주 보면 그 맛이 떨어진다. 물론 사랑은 좀 다른 것 같다만... 늘 항상 좋을 수 있을까? 늘 연애하듯 사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보면 그런 것도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풍경 일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것일 테지만... 나같이 두문불출하는 자에게 이런 것은.. 뭐랄까?... 새로운 어떤 것이 아닐까?
1 | 비진도 산행길이 끝날 때 즈음 |
이제 선착장으로 갈일만 남았다
사진: 동백꽃
사진: 선착장까지 1.7km 남았단다...
사진: 이런 길, 이제 이런 길 조금씩 사라지는 건 아닐까?
사진: 우리집 앞에 이런 길이 있다면...
사진: 앗 이런데 민가가 보인다
2 | 이제 선착장으로 |
민가를 넘어... 참 자연과 함께 하는 모습이다
사진: 동백꽃
사진: 파도에 몰려든 어구들... 자연을 망치는 인간의 쓸쓸한 모습
사진: 아직 끝나지 않은... 자연의 모습
사진: 저 멀리 선착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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