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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9 부
당일, 바람이 워낙 많이 불어서 배가 외항까지 못온다는 말에 내항까지 다시 걸어가야 했다. 예정치 않게 서둘러서 더 걸어야 했지만 덕분에 섬 전체를 구경해보게 되었다.
1 | 내항을 향해서 |
원래 시작점이지만 나에겐 골인 지점이 되었다...
민박집이다
모래 사장을 건너 민박집을 지나서 나온 평지...
주민이 사는 집
산 도로에서 본 풍경
문필봉이라고 한다
섬이 뭔 고래 같이 생겼네
내항에서 외항까지는 이렇게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2 | 내항에 도착하다 |
아직 동백꽃이 있네...
땅에 떨어진 동백꽃의 모습
비진도에도 교회가
그리고 커피 집도
이정표
내항
갈매기
사진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이날 바람이 심하게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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