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05:22:40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10 부 - 동래 맛집 옛날 칼국수
- 04:58:31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9 부
- 04:4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8 부
- 04:05:5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7 부
- 03:37:24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6 부
- 2015/01/05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5 부
- 2015/01/05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4 부
- 2015/0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3 부
- 2015/0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2 부
- 2015/01/02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1 부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3 부
한국이 전체적으로 관광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요 몇년 사이에 뭔 길이라는 길이 만들어지고 정비되었다. 우리들 세금을 써서 말이다. 그들의 목적이야 이런 사업을 벌여서 시공업자나 건설업자 등에 돈 벌어다 주는 것이겠지만, 그들이라고 그냥 쓸모없는 사업을 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하지만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아 주는 곳도 아닌데 강행하는 곳도 있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한심하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변화, 이런 긍정적인 변화의 결과는 결국 수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다. 그놈들이 아니라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1 | 비진도 걷기 |
저 멀리 이어진 길이 보인다
마치 갈맷길 표지 처럼 이런 이정표가 계속 이어진다
이 길을 갈 때 뭔가가 좀 이상했는데 역시 잘못된 길을 들어 선 것이었다.
다시 되 돌아와 가야할 길을 찾았다
선유봉이라는 표시가 보인다
저 멀리 보이는 바닷 풍경이 이곳이 섬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대나무도 있고
2 | 울창한 섬의 산을 느끼다 |
이정표
독사 출현지역이라니... 따로 그런데가 있다는 건가? 누가 당했다는 건가?
게다가 사약으로 쓰는 식물이 자란단다...
그리고 자연을 한껏 품은 듯한 풍경이 계속된다
자연을 걷는다
우리 뒷산이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5 부 (0) | 2018.06.30 |
---|---|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4 부 (0) | 2018.06.30 |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2 부 (0) | 2018.06.30 |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1 부 (0) | 2018.06.30 |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10 부 (0) | 2018.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