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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유리 마우스 패드 - 지스타 2019 한정판

 결론: 유리로 만든 마우스패드. 유리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왔다. 패드로서 기능은? 좋더라. 잘 미끄러지고. 마우스 인식도 잘되더라. 좋다. 그러나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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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로 받은 마우스 패드


 이 제품은 선물로 받았다. 맥스틸이라는 컴퓨터 주변기기 회사에서 만든 거고. 계속 파는 물건이 아닌 한정판이고, 당시 배송비 포함 약 25,000원에 판매하더라.




 가격은 2만5천이겠지만, 사실 이것보다 더 가치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한정판 답게 일련번호가 찍혀있긴 하더라고. 


 

자 예정된 택배가 도착.





맥스틸의 로고가 딱 박혀있더라.

 

 그리고 까보니. 검은색의 지스타 로고가 있는게 딱 나오더라고.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저 디자인의 마무리가 마치 흐림처리한 것처럼 그림이 선명하지가 않더라고. 사진 찍을 때 계속 흐리게 나오길레, 뭔 카메라 문제인가했는데 저 로고와 그림 자체가 흐리게 보이더라고. 


 디자인이 정말 멋있어 보이지 않는 게 좀 아쉬웠다. 그리고 디자인 박는게 어려웠던 모양이더라고. 뒤쪽에 디자인 넣은 게 있던데, 그 디자인이 앞쪽에서 보이는 방식인 것 같더라고. 그래서 흐려 보이는 게 아닌가 생각했고...


 이렇든 저렇든, 성능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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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결론: 뭔 과일 종류가 이렇게 많았어? 저런 과일은 처음 보는데? 저거야 주변에서 흔히 보는 거지만 맛이 좋은데 등. 여기를 방문하면 가지게 될 질문들이다. 정말 각종 과일을 시식해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곳. 난 과일을 좋아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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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산업대전


 여기와서 확인한 것을 보면,


1. 다른 전시회보다 사람들이 많네. 구매하는 사람도 많더라. 과일은 확실히 좋네.


2. 키위에도 종류가 많네. 맛도 다 달라.


3. 장식도 잘해 놓았고, 큰 대형 과일 회사 같은 곳도 있네...


4. 생과일을 이용한 아이스크림이나 가공 산업, 해볼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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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과 LED 형광등 구매기


 결론: 3가지 정도를 구매했는데, 그 중 가성비 등으로 추천하는 건 "Ledvance LED 일자등 30W"다. 설치도 간단하고 밝기도 좋더라. 그런데도 가격은 5,300원. 물론 택배비 합치면 7,800원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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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고 구매하다...



 총 3개의 제품을 구매했다. 아래와 스샷과 같지만 글로도 정리하면,


1. 국산 등기구(형광등 없는) 36와트. 14,400원(배송비 포함)

2. 형광등, 오스람 LED FPL 18W. 9,800원(배송비 포함시, 12,300원)

3. 오스람 LED 일자등 30 W. 5,300원(배송비 포함시, 7,800원).




 그런데 왜 갑자기 구매를 결정하게 됐냐면, 기존에 쓰던게 퓨즈가 터져버렸더라고? 그것도 새로 산 것이었는데... 한 2 ~ 3년 정도 썼나? 아니다 그것보다 짧게 쓴 것 같은데... 그와 관련된 글도 그렇고 구매 정보도 남아 있는 게 없네... 


 집에 설치된 게 무게도 아주 무거운 정말 이전 제품인데, 명주 전기에서 ELDO LIGHT라는 이름으로 나온 제품이다. FPL 55W 2등용 제품. 이제품 쓴지 그렇게 오래 안됐는데, 우짜다가 터졌네..


 아래와 같은 제품이었고


아래와 같이 터졌다. 합선이 된듯하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그냥 LED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위 제품의 가격 같은 건 잘 모른다. Gmarket에도 11번가에도 검색이 안되더라고. 망했나? 찾아보니 낱개로는 안팔고 도매로만 파는 모양이더라고..




 어쨌든 저렇게 터져서 새제품을 구입했다. 뭐 다른 방법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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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택배 도착. 정말 크게 왔더라고... 그러나 무게는 많이 안나갔고..



오스람 LED 등(FPL 형)과 내가 추천하는 LEDVANCE 등기구 LED 등.




레드반스 등 뒷면을 보니까 저렇게 되어 있더라고. 

첫 느낌은? 뭐 이리 단순해였어. 그냥 플라스틱 막대기 하나만 온 것 같더라고. 그래서 뜯어 봤지... 그러니 저렇게 LED가 쭉 나열되어 있더라.





FPL 등기구 2개를 더 주문했었는데, 저건 포장이 참 꼼꼼하게 되어 있더라고.




데이타임이라고 요즘에 저 이름이 많이 보이더라. 요즘 잘 팔리는 제품 같더라고.



고장난 제품과 비교해봤는데, 크기가 많이 줄었던데... 이전 제품과 구조는 비슷하지만 다 가벼워지고 더 작아지고



오스람 FPL 등이고, 포장안을 보면 딱 기존 등과 똑같이 생겼는데 안을 자세히 보면 LED가 박혀 있어 저기도...





 설치는 기존 설치로 뚫려 있는 나사 구멍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천장을 다시 뚫어줘야 했어. 천장 뚫는 건 초심자는 좀 힘들어... 쓰는 근육이 달라서 팔도 많이 아프고... 그점만 힘들지 구멍만 뚫으면 설치는 일사천리. 아주 쉬우니까... 별 걱정 안해도 됨. 요즘 대부분 집에는 전기 드릴이 있으니 뭐 뚫는 것도 더 쉬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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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포트 USB3.0 유전원허브 ★UNITEK:Y-3172 구입 사용기


 결론: 아, 진즉에 하나 구매해서 사용할 걸. 이렇게 편할 수가... 덕지덕지 연결된 USB 포트 모질라거나 전원 부족으로 외장 HDD는 인식 못하거나 그랬는데, 이거 하나로 USB와 관련된 모든 문제가 사라지더라고.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유일한 단점은 디자인이 좀!! 난 상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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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고 구매하다...



 그런데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은 게 어댑터까지 있으니까일 거다. 어댑터 없는 거는 전원이 많이 필요 없는 플래시 드라이브나 인식할까 외장 하드 같은 것은 결코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유전원을 구입한 것이고...


 배송비 빼면 12,700원이고 배송비 합쳐서 15,200원에 구입했다.





 이 제품은 유튜브에서 추천해서 산 거다. 괜찮더라고. 총 5개까지 연결해봤는데 잘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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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택배 도착




대했던 것보다 묵직하더라고. 어댑터 덕분인 것도 있지만, 제품 자체고 무게가 있는 편.




어댑터가 안에 딱... 




구성품 다 펴보니..




 저 위로 나온게 좀 그런데.. 먼지가 쌓이니까. 하지만 포트가 2개 더 있는 거니까.




저 아래 빨간색이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이는 포트래... 고전압이 나오는 모양이지...









 유전원은 USB를 많이 달 경우에 어쩔 수가 없는데... 뭐 데탑이나 노트북 전원 용량 자체가 큰 거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닐 경우에는 반드시 유전원으로 해야 한다. 디자인은 난 어떻든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이라.. 기능만 잘되면 되기 때문에... 이 제품은 지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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