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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 방식까지 지원하는 다기능 도킹 스테이션 - 894U3


 결론: 가격은 26.50 USD, 구매 당시 환율로 31,500원.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의 폭넓은 '호환성'을 가진 제품으로는 유일한듯! 가격이 싼 것은 아니지만, SATA, IDE, USB 3.0, 2.0 그리고 MS, M2, TF, XD, SD, CF카드까지 되는 폭넓은 호환성. 일단 작동한다는 거!


 구매일: 3월 5일, 도착일 3월 20일.


첨언: 사실 구매하기 전에 리뷰도 많이 없고, 제품 모양도 그렇고해서 제대로 작동할까하는 의심도 했었다. 하지만 기우였음. 지금 문제 없이 잘 사용 중!!!


 만약 USB 포트 확장과 도킹 스테이션을 모두 잡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거의 모든 게 다들어있다.


 장점: 폭넓은 호환성, 나쁘지 않은 가격.

 단점: 싸지 않은 가격, 2.5인치의 경우 충격이나 건드림에 취약(고정대가 없음), HDD 최대 2개까지만 동시 착용 가능, 투박한 디자인, IDE 호환성 유지를 위해 포기한 IDE HDD 장착의 불편함, 한국에 딱 맞는 전원코드가 없어서 '전원 코드 변환 잭'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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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고 구매하다...



 Qoo10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모두 31,500원에 구입했다. 이정도면 아주 싸다고 할 수 있겠지...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구매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내 추천 링크와 연결되어 있어서 위 링크를 통해서 구매하시면 내 블로그 활동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 미리 감사의 말씀 전한다!




 주의: 전원코드가 불행히도 '한국'과 직접 호환되는 것은 판매하지 않는다.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미국' 표준 전원코드로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변환 코드 구매 하기를 권장하지만 코드 선택은 가능하지 않다. 도착한 것은 110볼트형 코드. 해당 변환 플러그 어댑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여행용 변환 플러그 어댑터



 어쨌든 제품을 아래와 같이 잘 도착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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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포장이나 아래 제품을 보면 알겠지만, 디자인 같은 거엔 그다지 신경은 안썼더라고. 하지만 난 기능만 좋다면 모양이야 어찌되었건 나에겐 상관 없기에...




IDE 쪽을 보자마자 드는 느낌이 뭔가 조잡하다는 거... SATA도 위치가 정밀하게 있는 것 같지 않았고... 하지만 작동은 잘한다는 거.



어댑터 플러그 쪽을 보니..에고!!! 이거 좀 힘들겠네라는 생각이 딱들더라고... 연결부가 3개는 있어야 안전한데... 아래처럼 2개로 변환 어댑터를 연결하니... 연결이 좀 불안하더라. "추가 요청에 꼭 원하는 플러그 형태를 꼭 언급하길 바란다".





설명서는 다 중국어.



뭔가 조잡한 마감. 그러나 호환성은 최고


아래 USB는 정밀하게는 되어 있지 않아서 넣고 빼기가 쉽지 않더라고...







위 전원부분도 좀 조잡스러운 느낌이 나. 그리고 뒤에 USB 3.0이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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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뉴 라이프스타일 TV 인증하고, 선물 받자" 이벤트 후기



 이벤트 기획 좋았는데, 그리고 참여했는데 약속한 기프티콘은 발송이 안됐더라. 꼼꼼히 다 읽어보고 참여한 건데.... 삼성은 이런 건 약속 잘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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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벤트



방문 위치




 일단, 이벤트 내용부터 살펴보자.


 이벤트 참여로 미리 참여신청을 하고, 그 다음 위에 해당하는 지점에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 넣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물론 이걸 다했다. 안하고 굳이 내가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 대치점까지 갈 이유가 어디있겠냐... 참여하면 반드시 주는 저 스타벅스 상품이어서 참여한 거였다.



아래는 내가 참여한 인스타그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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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난 헛수고 한 거네...



 속은 건가? 그것보다는 주최측의 착오가 있었지 않았을까? 참여한 사람 아이디랑 다 비교해서 전화번호 확인하고 문자를 보내는 건데... 아마 착오가 있었을 것 같다. 전화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사소한 오류라든가... 뭐 그런 것으로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겠지...






















 

 간 김에 구경도 좀 해봤다. 그런데, 음질 경험이라든지 제품 경험이 있던데, 매장 내 분위기가 뭐랄까 나를 그다지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고... 뭐 쫒아내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 그 억지로 친절한 척하는 거 있잖어... 그게 팍 느껴지더라고. 음질 경험 한번 물어보니 안된다네.. 준비해야될 게 많다고... 그리고 사진도 웬만하면 못찍게 하고... 아니 홍보해줄라카는데... 뭐 본사 지침이라면 어쩔 수가 없지만. 


 잘해놓긴 했더라. 그리고 내가 간 그 때 웬 노인 부부께서 폰을 개통하셨더라고... 직원 입장에서는 실적이 중요할테니까... 난 굳이 뭔가 사려는 것처럼 보이지도 또 연기하지도 않았으니까... 음질 같은 거 제대로 경험해보고 그걸 전달해주고 싶었는데 할 수가 없네... 


 그리고 TV나 컴퓨터 등, 성능이야 좋지만, 가격이 넘사벽이긴 하더라. 역시 삼성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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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용 젠더 변환 젠더 구입 사용기


 결론: 배송비와 제품 가격이 비슷한 대표적인 경우로, 굳이 심각한 고민 없이 살 수 있는 제품. 2019년 12월 19일 구매후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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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고 구매하다...



 배송비의 효율을 올리려고 1만원 넘게 만들어거 구매한 경우로, 배송비 모두 합쳐서 총 12,000원이 들었다.


1. 흰색의 마이크로 USB to C 타입 변환 젠더 4개 3,000원.

2. 골드색의 마이크로 USB to C 타입 변환 젠더 2개 3,000

3. 메탈페브릭 C 타입 케이블 2개, 3,500원.




 변환 젠더가 1개 뿐인데 같은 보조폰으로 스마트폰을 하나 더 구입했더니 변환 젠더가 모지라게 된 게 아닌가? 게다가 변환젠드를 매번 스마트폰에다 꽂아두고 있는 건 폰 젠더부분이 고장난 가능성을 늘 내포하고 있었다. 이미 몇번의 사고로 젠더부분에 손상이 조금 생기고 변환젠더는 휘어지는 등... 그래서 그냥 기존 micro USB 케이블에 젠더를 꽂아두변 C 타입 케이블이나 마찬가지가 되니까... 필요할 때 떼는 방식으로... 그러기 위해서 저렇게 많이 구입한 거다. 성능 개선도 좋지만, 빌어먹을 장사꾼들. 이런 데서 좀 호환좀 제대로 되게 해주지... 그냥 변경할 필요 없이 말이다. 컴퓨터 쪽에서 486시절 제품 중 아직까지 호환되는 제품이 도대체 하나라도 있기나 한가?


 어쨌든 제품을 아래와 같이 잘 도착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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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케이블 2개, USB 젠더 총 6개. 저 정도면 남는다. 혹시나 해서 여분으로 2개 더 구매한 것! 싸니까... 그런데 상품권. 홍보용으로 쓸모 없는 건데...




금색에 고무 패킹까지...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약간 비쌈.



 

 제일 싼 것으로. 성능에는 문제 없던데. 저 종이 각에 저거 딸랑 1개... 포장 과잉.






 

 아 케이블 길이 제대로 안보고 구입했구나... 뭐 저런 거라도 사용에는 문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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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유리 마우스 패드 - 지스타 2019 한정판

 결론: 유리로 만든 마우스패드. 유리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왔다. 패드로서 기능은? 좋더라. 잘 미끄러지고. 마우스 인식도 잘되더라. 좋다. 그러나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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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로 받은 마우스 패드


 이 제품은 선물로 받았다. 맥스틸이라는 컴퓨터 주변기기 회사에서 만든 거고. 계속 파는 물건이 아닌 한정판이고, 당시 배송비 포함 약 25,000원에 판매하더라.




 가격은 2만5천이겠지만, 사실 이것보다 더 가치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한정판 답게 일련번호가 찍혀있긴 하더라고. 


 

자 예정된 택배가 도착.





맥스틸의 로고가 딱 박혀있더라.

 

 그리고 까보니. 검은색의 지스타 로고가 있는게 딱 나오더라고.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저 디자인의 마무리가 마치 흐림처리한 것처럼 그림이 선명하지가 않더라고. 사진 찍을 때 계속 흐리게 나오길레, 뭔 카메라 문제인가했는데 저 로고와 그림 자체가 흐리게 보이더라고. 


 디자인이 정말 멋있어 보이지 않는 게 좀 아쉬웠다. 그리고 디자인 박는게 어려웠던 모양이더라고. 뒤쪽에 디자인 넣은 게 있던데, 그 디자인이 앞쪽에서 보이는 방식인 것 같더라고. 그래서 흐려 보이는 게 아닌가 생각했고...


 이렇든 저렇든, 성능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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