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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작성된 글


경제난속에 좌파들은 우선 자신들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분수를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 경제난? 누구의 경제난을 말하는 거니? 부자들에게 경제난이었던 적이 있었니? 전 국가가 잘되려면 있는 놈들이 풀어야 한다. 지금 하는 짓이 그거니? 좀 더 착취를 못해서 안달인 모습들인데...


 


자신들의 학력, 영어능력, 업무능력등 이제까지 그 일자리를선택하기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취업시장에서, 그 누구도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바로 근무여건이 좋지 않고 연봉도 적고 수준낮은 것들과 같이 근무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너라면 서울대, 연, 고대, 성균관대등 대학들을 나와서 듣보잡 회사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전문대. 지방잡대, 고졸 이런류들과 같은 인식을 하면서 살아갈수는 없을 것이다.

고로, 자신들의 중소기업, 하도급에 따른 비정규직의 인생에 대해서 이 사람들이 사회를 향해 정규

직으로 해달라는 것을 보면서 웃기는게 우선 지네들이 "밥벌이"를 그만큼 해내냐는 것이다. 그 인간

들한테 돈 배분해서 줄돈으로 차라리 고연봉으로 먹고사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된다. 이건 무작정

정규직화해달라는 것인데, 어디까지나 사장의 권한이고, 권리이자 마음이다.

능력없는 것들이 "사회주의"도 아니고, 정규직화해줄 이유가 전혀 없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자기능력관리나 노력을 했어야지..........ㅉㅉㅉㅉㅉ


 => 회사의 주체가 사장? 그럼 사장 마음대로? 회사의 사장은 돈이란 매개로 그 사람의 노동력이나 능력을 사는 것이고 회사 직원은 거기에 따라서 자신의 노동력을 주는 것인데, 지금 한국의 모습이 이런 것이냐? 먹고 살기 위해서 사장에게 굽신 거리고 하는 모습인데. 지금 그대가 얘기한 소위 '좌파(뭔 말인지, 이 말에 대한 정의를 좀 하고 얘기를 진행하지지?)'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이 두 주체(노동자와 사장)의 관계를 적어도 수평하게 만들려고 하는 거라는 걸 자넨 모르는 거지? 자넨 그걸 보고 싶은 거야, 돈만 있으면 모든지 다 되는 세상을 바라는 거지, 회사 사장이라고 마음대로 사람을 자르고 붙이고 해서 자기가 원하는데로 일시키고 말 안들으면 불이익 주고. 그런거 아닌가? 이쁜 여자 있으면 따먹고 한마디로 권력을 누려 보겠다는 게 아니니?

 능력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싶은데, 과연 한국이 능력 지상주의 나라니? 능력 만큼 또는 노력한 만큼 대접 받는 나라라서 그 우수하다는 인력들이 다 외국에 갔니? 내가 학교 선생님으로 있어 봤는데,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이 선생이랍시고 윗 선에 잘 붙어서 잘 살고 있더라. 아마 이런 경우 많지 않니? 능력도 없는 것들이 낙하산으로 일을하고 있는 모습. 야, 논리를 펼려면 적어도 일관성이라고 가져야 하지 않냐? 아니 자네 말대로 한나라당이나 그 외 명박이를 대표로하는 세력들이 자신의주장을 펼치려면 일관성은 있어야 하지 않냐고? 이랬다 저랬다. 무슨 바보들도 아니고, 자네 논리도 그렇다네, 반성좀 하라구....







그리고 정부가 마치 모든걸 다 해주는 곳으로 착각하는 것을 알수 있다. 그렇다면 서로 가치배분에 성향을 나눈 정당은 왜 필요하며, 선거는 왜 하냐? 어떤 정당이든 모든걸 다해준다면 아예 선거 할필요도 없고 정당도 필요없겠구나? 모든건 우선순위가 있고 추구하는 방향성이라는게 있는데, 지금은 정권획득에서 실패했기때문에 노무현정권에 대한 실패로 민주당이 지금 81석밖에 못얻은 거거든? 이명박이 잘했든 못했든 상관없이 노무현이 얼마나 싫으면 81석 전라도 빼놓고나면,

형편없는 수준의 것이 바로 전 정권이 저질러놓은 경제악영향 및 최악의 상태이다.

바로 국민들이 인정한 사실이고, 이것을 개선하기위한 가치적 선택 역시 선거를 통해 이미 결정

났다.

 => 자네가 말한 국민은 누구를 말하는 건지? 나도 국민인데. 역대 대통령중에 노무현 만큼 잘한 대통령도 없다고 보는데, 아닌가? 각 대통력 수치를 한번 비교해 보시지. 너무 뚜렸하게 나와서 놀랄걸? 그리고, 지금 이렇게 된건 '돈'있는 넘들, 즉 권력이 있는 넘들이 아주 잘 국민들을 속였기 때문이지. 돈이라는게 쓰기에 따라서 이명박이를 당선시킬 만큼의 힘을 발휘하거든. 게다가 당신 처럼 철저히 그런 이론으로 무장한 사람들을 키우거나, 이런식으로 알바를 풀수 있는 힘이 있거든. 그럼 다르게 한번 생각해봐. 지금 명박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돈'이 있는 사람이니? '권력'이 있는 사람이니? 어때? 잘 한번 생각해봐. 아마 돈이 있었다면 일을 다른 방식으로 했겠지? 그냥 국회위원들에게 돈을 먹이는 거야. 더 빠르지 않을까? 잘 생각해 보라구.


그런데 촛불좌파좀비들은, "강요"를 하면서 사이버다음을 이용하여 테러를 빙자하고 온갖 미친짓

을 자행해왔다. 그 사회적 손실액은 자그마치 2조원에서 6천억원정도에 이르르는 짓이며,

아직도 길거리에 돈을 퍼붓고 있는 짓을 자행하고 있다. 이 좌파 좀비들이 민주주의를 가장한.

65%가 시위를 반대하고 있고, 광화문 상인들은 살려달라고 난리를 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변의 한 변호사는 그 피해사실을 왜곡하기까지 하여, 뒤에 앉아있던 방청객의 항의비슷한 소리

를 듣기까지 하였고, 미국산 쇠고기는 아직도 잘팔리고 있는데 43%이상이 잘 먹겠다고 하고 있는

데, 독선과 독재에 가까운 자신들의 입장만 고수하면서, 그것을 강요하는것이 마치 민주주의인것

인양 미친짓을 자행하고 있다.

=> 제발 '좌파'란 말의 정의를 부탁하네.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하네. 테러라니 무신. 테러라는 것은 공포를 조장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하는 게 테러지? 그렇지 않나? 사회적 손실액? ㅎㅎㅎㅎ 제발 좀, 일관성.... 일관성을 부탁하네. 명박이가 하는 짓에는 사회적 손실이 없을까? 그동안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자행한 일들을 하나 둘씩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데, 국민이 주는 세금으로 뭔짓을 했는지....그 손실은 얼마나 될까? 한국에 광우병이 생겨서 발생하는 사회적 손실은 얼마일까? 소고기 수입으로 수 많은 농가의 몰락은 어떻게 설명하니? 어야, 솔직하게 좀 해. 한마디로 한국의 '없는 놈들' '힘 없는 놈들' 좀 죽여서 잘 살아 보겠다는 거 아니니? 어이, 도대체 누가 독제라는 거니? 국민들이 정당한 시위라는 방법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한거야. 그걸 막는게 독재고 독선아닌가? 정당하게 의견을 피력할 공간을 만들 노력을 해야지. 안그렇지? 누구나 그게 좋던 나쁘던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게 민주주의인 것 같은데. ㅎㅎㅎ, 자네들에겐 위협적으로 다가오나봐. 그렇게 정당하다면 그럴 필요 없지 않나? 설득으로 다 될 것 같은데, 만약 국민들이 이성적이라면...ㅋㅋㅋㅋ 그렇지않니? 국민들이 다 이해할거라 생각하면 대화에 나와!!!! 적극적으로. 그렇지 않니? 지금 많은 한국의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 것 같은데, 그말은 국민들이 비이성적? 이란 얘긴가? 아고 나도 헷갈린다야.



 경제정책은 성장을 우선으로 하고, 점차 분배정책을 보완적으로 시행하려하는 이명박 정책이 맞다.다소, 대운하등 비현실적인 것을 추구하기는 해왔지만, 근본적으로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출을

늘리려는 고환율정책은 타당했다. 처음부터 좌파좀비들이 근시안적인 자신들의 이익고수를 위해

계속 이런 발악들을 한다면, 소용없는 일이 될 것이다. 어차피 한나라당이 180석 가까이 먹고 있고,

실질적으로 쇠고기도 결국 정부가 원하는 방향대로 잘 흘러왔다. 경제적 손실만 입힌 촛불시위세

력들은 계속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수 밖에 없다.

 => 웃긴 소리 하지마라. ㅋㅋㅋㅋ 우선 성장, 후 분배는 이미 했잖니. 쭉 ~~~~ 그래서 참 분배가 잘 됐니? 독립 이후 박정희 시대 때부터 죽 이어져 온거 아니니? 이미 좀 많이 성장한 걸로 아는데, 아닌가? 아닌가? 그럼 지금까지 들었던 한국의 경제 성장 저력등등은 무슨 말이지? 아, 야 자네 때문에 또 헷갈리잖아 ㅋㅋㅋㅋㅋ. 그냥 사실대로 말해, 분배할 마음 전혀 없다고. 그냥 다 먹고 싶은 거고 돈 더 많이 버려서 누리고 싶은 거라고. 타당 ㅋㅋㅋㅋㅋㅋ. 웃긴 소리 하지 말게나. 그럼 정확한 통계로 비율좀 내주게, 고환률로 덕 보는 사람들이 인구당 얼마나 되는지를. 다 따져 보게 과련 그런지? 그 돈이 우리에게 들어 오니? 나에게 들어 오는가? 모두에게 한번 물어 봐봐. 해당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아닌 사람들도 있을 텐데..

 


고로 민변, 인권위, 전교조, 경실련등 좌파세력들은 모두 포기하기를 바란다. 철저히 포기하길

바라고 사회적 시간낭비와 경제적 손실을, 갈등으로 비화시키지 말고 조용히 자숙하는게

한국경제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법적 책임은 확실히 하자. 노무현이 잘못했으면 처벌받고, 피디수첩이 잘못했으면 역시

모두 강력처벌을 받아야할것이다. 지금 허위사실유포로 계속 구속기소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불법시위자들, 불법광고차단으로 출국금지처분까지 받은 인간들도 많이 있다. 모두 처벌받아야

하며, 법질서를 강화해야한다.

=> 잘 못한 수많은 인간들 잘 풀려 나오던데.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한국의 사회 아니었니? 불법을 자행한 이건희와 수 많은 권력자들ㅋㅋㅋㅋ 참으로 잘 빠져 나오더라. 있다고. 음, 나도 법질서강화는 찬성하네. 그런데, 왜 꼭 이런데서만 법질서 강화니? 이해가 안되서. 그리고 법하면 헌법이 가장 큰게 아니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이고 민주주의에서 국민의 의사 표시는 합법아닌가? 휴, 제발 일관성좀 부탁한다. '일관성'




지금 때가 좋지 않아서, 90%이상 고유가로 인한 이유로 경제난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불필요하게, 5%정도의 책임만 있는 발언실책만 있는 강만수 장관을 통해 "97년 외환위기"라는둥,

김영삼정부한테 직접 가서 따질문제들을 운운하며 제 2의 광우병망상소문 유포와 흡사한 이런 행동들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보고 비생산적이라고 생각한다. 좀더 생산적으로 국정조사를 통해

원산지표기 및 실효성을 위한 감시와 대책을 마련하는 쪽이 길거리에서 수천억 퍼부는 짓보다는

나을 것이고 , 강만수를 어떻게 하기보다는, 자기자신의 능력과 스펙, 일자리 수준등을 고려하여

자기 수준부터 정검하고 반성하는 것이 훨씬 자기 이익에게 부합될 것이다.

 =>휴, 도대체 고유가가 왜 발생했는지 그 배경은 좀 이해를 해야 하지 않을까? 달러의 가치가 하락해서 그 유가 고공행진이 심해지는 마당에, 그리고 그 뒷 배경은 중국의경제를 견제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숨어 있다는 것을 나는 상태에서 그 따위 경제 정책을 시행하는 건지 알고 싶어서 말야. 완전히 국민들이 어렵게 되건 말건 신경안쓴다는 얘기 아니니? 광우병은 정말로 있네 이 사람아. 자네나 아님 친족들 중 한명이 걸려봐야 정신 차릴듯. 일자리 수준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자네의 논리엔 일자리엔 수준이라는게 있지..ㅋㅋㅋ 아니 자네 같은 사람들에겐 일자리엔 수준이 있고, 원래 사람이란 차이가 있으며, 그게 당연한게 아니겠지? 못난 사람을 죽어 나가도 된다는 논리에까지 갈 수 있것다야. 자신의 능력/스펙. ㅎㅎㅎㅎㅎ.

 

 휴, 손가락만 아플듯.....


언제까지? 이런 정부가 거의 해결할수도 없는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외부효과)

를 정부가 모두 책임져라는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에 빠져있을 것인가? 정부에게 모든 것을 해달

라고 발악하기보다는 개인자신부터 바뀌길 바란다.

=> 노무현 정권때, 조중동이 썼던 글들을 한번 읽어 봐주길 바라네, 정부에 어떤 말을 했는지? 근데, 지금 국민이 그 비슷한 일을 하는데, 자닌 이리 지랄이네요. 그리고 결정권이 있는 만큼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거 아니니? 왜 권력을 지어 졌는데. 누가 유아기적이니? 권력만 바라고 책임을 안지겠다는게 유아기적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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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나, 어떻게 보면 난 참 불쌍한 놈이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내가 불행할 이유가 없는데도, 난 이상하게 불행하다. 적어도 굶고 있지 않고, 잠자리도 있고, 등도 따신데 말이다.

 한국 사교육의 망국 병 근간에는 바로 사람의 재능 혹은 능력을 보는 데 있어서 '일괄화'된 특성이 있다. 이제, 사람을 볼 때 특정한 잦대로 재는 그 '문화' 혹은 '습관' 혹은 그 사유를 그만 두어야 한다. 그러면 사교육에 대한 문제도, 교육에 대한 문제도 많이 해결 될 것이다.

 서울대학생들 혹은 국내에 좋은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은 똑똑하다란 명제는 틀렸다고 생각한다. 정확한 표현은 그들은 다른 사람들 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컨디션이 좋아서, 재수가 좋아서, 내가 아는 것만 나와서, 정말 노력해서, 원래 머리가 좋아서), 시험을 잘 친' 것이다. 그 잘 친 시험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기 때문에, 그래서 나아가 대학 출신으로 그 사람들을 평가하는 측면들이 있기에(물론 지금은 어느정도 나아졌다고 느껴지지만), 현재 이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와 같은 것은 예쁘다는 것과 잘 났다는 것 혹은 멋있다는 것이 일율적인, 몰 개성화된, 혹은 매스컴에 의해서 우리도 모르게 형성이 된 기준으로 판단을 한다. 그 것으로 인해서 우리 스스로를 옥죄고 있고 우리를 묶으며 자신의 불행을 정당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그 불행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기를 그만 두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각각 가지고있는 특성이 있고 각 분야에서 잘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자기가 기진 어떤 것으로 인해서 생기는, 혹은 다른 사람과의 다름으로 인해서 생기는 불행은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길거리 악세사리를 걸치고 돌아 다니는 여자를 보면 '자신의 뛰어남은 그런 악세사리에 의존하는 겁쟁이'로 보여 진다. 물론 '악세사리를 걸쳐서 더 뛰어나 보이게 하는 센스'정도로 이해할 수도 있다. 물론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그저 개성정도로....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다른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우를 많이 봤고, 그런 무시를 당하면서 슬퍼하거나 불행해 하는 모습을 나는 본아 왔던 것이다.


 그래서 난, 이제 우리 모두 자신의 모습에 당당해 져서,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서구화 된 모습의 사람들에게 한방 날려주자. 보여 줄게 그런거 밖에 없냐고? 그리고 그런 여자를 끼고 다니는 남자에게 마음 속으로 한 마디 해주자 '저런 여자를 데리고 다니다니'. 그리고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에게도 한 마디 해주자.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냐'고. 반짝이는 것에 쉽게 현혹 되는 바보라고.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외모를 꾸미는 혹은 외모를 중시하는 사람들을 나쁘게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른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 다른 가치를 인정하지는 못할 지언정, 서로 무시하지는 말자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다.


 그래서 장애인이든 일반인이든, 능력자라고 부르는 사람이든, 누구든지 간에 자기의 현재 모습으로 해서 불행해 하지는 말자. 더 나아가서 서로서로를 인정해주는 사회를 만들어서 서로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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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예상되는 것으로 전세계에서 크고 작은 지진 혹은 지각 변동이 일어 날 것이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해서 세계 각국의 만년설과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그 물들이 바다로 곧 흘러 들어간다. 바다로 흘러들어간 물들은 기존에 지각에 균형을 마추고 있던 지형들이, 물의 흐름으로 인해서 균형이 깨어져 다시 균형을 마추기 위해서 지각은 움직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둥근 원형이 있고 울퉁 불퉁한 모양이지만 나름대로 균형을 갖추고 있는게 지금 현재 지구의 모습니다. 그런데 고체와 액체가 균형을 이뤄서 있던 모습에서 수 많은 빙하들이 녹아 내려 상당한 무게가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된다. 즉, 액체들은 전 지구에 시간이 걸려서 펼쳐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기존에 빙하로 무게를 누르고 있던 지형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물이 얼으면 부피가 늘어나 밀도가 줄어 들게 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물'은 바다로 흘러서 지구는 균형을 마추려고 할 것이고, 어떤 지형의 무게가 모양을 지키고 있는 힘을 초과하거나 기존의 무게로 지형이 유지되었던 곳이 가벼워지거나 혹은 무거워지게 되어서 지형이 파괴되는 현상이 일어 날 수 있을 것이다. 즉 내가 물건을 세우기 위해서 물과 얼음으로 균형을 마추어 놓았는데, 그 얼음이 녹아서 물은 쭉 펼쳐지고 원래 고체의 무게다 다른 물체에 물과 얼음으로 균혀을 마추었는데, 그게 깨어지니 물건은 쓰러질 것이다.


 아마 지구도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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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너무 태만한 것 아닌가? 온난화와 관련해서 검색 결과가 막 떠오른 것은 최근이다. 아니 어쩌면 전세계가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너무 태만이다.

 올 여럼, 기후 변화로 인한 많은 재해를 한국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런 와중에도 기후 얘기는 없고 그저 경제 얘기만 오고 갈 것 같다.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해서 죽을 것으로 얘상하지만, 얘상과 다르게 그렇게 많은 재앙이 안나타나면 그냥 그렇게 넘어갈 가능성이 많다. 그럼 한국 아니 전세계가 걷 잡을 수 없는 결과를 맞게 되리라.




 지금까지 내가 아는 지인들에게 많은 얘기를 해주었다. 온난화에 대해서.. 정말 심각하다고 앞으로 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그리고 여러 예도 들어 주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직 피부로 와 닻지 않은 것이다. 뭐, 예상한 반응이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앞으로 2년 정도를 바라보고 있다. 사람들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뭔가, 내 주위에서 얘기가 들리겠지, 언론은 뭔가 말을 하겠지... 그럴 땐 이미 많이 늦은 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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