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역시나, 늦게 간게 후회였다. 평일, 그것을 믿는게 아니었다. 미어터지는 인파들로 난 지쳐만 갔다.
휴, 각 부스에서 내 차례가 올 때가지 기본 30분은 기다렸다. 한 부스를 다 끝내는 데 걸린 시간은 2시간......하루에 다 못끝내는 상황, 뭔가는 포기해야 한다.
일단 2시 부터 6시까지 내가 득템한 사진을 보여주겠다.
이걸 받기 위해서 줄 선것을 생각하면...ㅠ.ㅠ; 미칠 지경이다.
자, 여기서 한빛에서 빨리 선물을 받는 법을 공개한다.
한빛 부스에서 깨야 될 베스트는 총 4개, 즉 4개의 게임을 플레이해야 한다. 게임 중에서 특히나 병목현상을 보이는 것이 두개 있다. 이 겜을 기다리다 보면 다리에 지가날 지경이다.
이런 노력에 빙해서 받은 건 보잘 것 없다. 이 아이템을 노린다면 아침 일찍 가기를 권한다.
그 병목 현상 게임을 "그랑메르"와 "FC 매니저"이다. 그 이유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단말기는 4대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빨리 가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그랑메르"를 끝내시라. 그 다음, 'FC 매니저"를 끝내고 그 다음 "삼국지천"과 "워크라이"를 끝내면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끝 낼 수 있다.
다음은 드온 클베 참가자를 위한 경품.
뜯어 본 결과 걍 인형이다. 고무 인형. 특이한 거 없다. 10세 미만의 애들 용이다.
내가 죽치고 서 있었던 T3 Entertainment사진
앞에 사람들 줄 선거 보이는가? 그랑메르 앞이다. 미친다..ㅡ.ㅡ; 한국엔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마칠 때쯤, 나온 야설록시. 패의 이야기를 담당했다지 아마? 야설록이란 이름은 야한 이야기를 잘 만들어서 붙은게 아니라 워낙 자기를 "야"라고 많이 불러서 그렇게 됐다나?
패 온라인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나온 자리임..
여기 동영상도 보시라.
동영상 멋지게 감상하시고..
불행히도, 블레이드 앤 솔의 동영상을 감상하지는 못했다. 정말 하고 싶엇지만...아템에 눈이 멀어서.....
낼, 토요일은 더 어려울 것이라 사료된다. 그래서 더욱 더 마음가짐을 더 돈독히 하고 꼭, 드래곤 볼을 다 모으리라 다짐을 한다.
그리고 의외로 쏠솔한 곳이 바로 Mgame 부스다. 가방과 그 안에 여러가지 쿠폰이 가득 있고, 그리고 재수 좋으면 다른 많은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의외로 많은 걸 주지 않은 곳은 '넥슨'이다. 참고 하시길......
휴, 각 부스에서 내 차례가 올 때가지 기본 30분은 기다렸다. 한 부스를 다 끝내는 데 걸린 시간은 2시간......하루에 다 못끝내는 상황, 뭔가는 포기해야 한다.
일단 2시 부터 6시까지 내가 득템한 사진을 보여주겠다.
이런, 양말가지 찍혔네? 양말은 아니우...
이걸 받기 위해서 줄 선것을 생각하면...ㅠ.ㅠ; 미칠 지경이다.
자, 여기서 한빛에서 빨리 선물을 받는 법을 공개한다.
한빛 부스에서 깨야 될 베스트는 총 4개, 즉 4개의 게임을 플레이해야 한다. 게임 중에서 특히나 병목현상을 보이는 것이 두개 있다. 이 겜을 기다리다 보면 다리에 지가날 지경이다.
이런 노력에 빙해서 받은 건 보잘 것 없다. 이 아이템을 노린다면 아침 일찍 가기를 권한다.
그 병목 현상 게임을 "그랑메르"와 "FC 매니저"이다. 그 이유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단말기는 4대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빨리 가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그랑메르"를 끝내시라. 그 다음, 'FC 매니저"를 끝내고 그 다음 "삼국지천"과 "워크라이"를 끝내면 다른 사람들 보다 빨리 끝 낼 수 있다.
다음은 드온 클베 참가자를 위한 경품.
쩝, 제법 좋은걸 기대 했지만,,,,, 보인다 보여. 일본에서 팔리다 남은 재고를 이렇게 배포를 하다니....접..
뜯어 본 결과 걍 인형이다. 고무 인형. 특이한 거 없다. 10세 미만의 애들 용이다.
내가 죽치고 서 있었던 T3 Entertainment사진
앞에 사람들 줄 선거 보이는가? 그랑메르 앞이다. 미친다..ㅡ.ㅡ; 한국엔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마칠 때쯤, 나온 야설록시. 패의 이야기를 담당했다지 아마? 야설록이란 이름은 야한 이야기를 잘 만들어서 붙은게 아니라 워낙 자기를 "야"라고 많이 불러서 그렇게 됐다나?
그리고, 뒤에 있는 미녀... 은근히 카메라를 쳐다 보더라는....
패 온라인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나온 자리임..
여기 동영상도 보시라.
동영상 멋지게 감상하시고..
불행히도, 블레이드 앤 솔의 동영상을 감상하지는 못했다. 정말 하고 싶엇지만...아템에 눈이 멀어서.....
낼, 토요일은 더 어려울 것이라 사료된다. 그래서 더욱 더 마음가짐을 더 돈독히 하고 꼭, 드래곤 볼을 다 모으리라 다짐을 한다.
그리고 의외로 쏠솔한 곳이 바로 Mgame 부스다. 가방과 그 안에 여러가지 쿠폰이 가득 있고, 그리고 재수 좋으면 다른 많은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의외로 많은 걸 주지 않은 곳은 '넥슨'이다. 참고 하시길......
'온라인게임(Online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시 10분경 벡스코 (0) | 2014.11.23 |
---|---|
토요일 벡스코에는 사람의 구름떼가... (0) | 2014.11.22 |
지스타 참관기 3 일째 : 소문난 잔치엔 먹을 것이 없다. (0) | 2009.11.29 |
오늘의퀴즈 11/29(일) 문제 : 제 1사도 카인이 거주하고 있는 마계의 지명은? (0) | 2009.11.29 |
부산 지스타 첫날 참관기 (0) | 200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