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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3:30:20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DP) 방문기 7부
  2. 23:05:01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DP) 방문기 6부
  3. 2015.11.27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DP) 방문기 5부
  4. 2015.11.27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DP) 방문기 4부
  5. 2015.11.27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DP) 방문기 3부
  6. 2015.11.27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DP) 방문기 2부
  7. 2015.11.27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DP) 방문기 1부

동대문 역사문화공원(DDP) 방문기 5부


 : 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그리고 퀘퀘묵은 과거의 흔적보다는 현재의 모습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서울 답지 않게 한적한 박물관 기념관을 뒤로하고 디자인 숍과 같은 곳으로 발을 옮겼다.


   



1

 DDP, Dream, Design and Play.


 DDP 본관을 가다가 드문드문 이전의 흔적을 만났지만 사람은 별로 없었다. 참, 쓸쓸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자본 혹은 돈적인 것에 치중했다는 너무 노골적인 증거는 역사관 쪽과 DDP 쪽 본관 건물의 덩치나 세밀함 또는 그 넓이에서 차이가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역사관 혹은 기념관은 마치 들러리 같았다....



이간수문



이런 모형 기차가?



아이 플레이라고 하는 아이들 노는 곳





그리고 이어지는 디자인 상점, 아트박스 같은 문구점과 뭔차이?











2

 디자인 놀이터, 디자인 전시

 

 살림 1관으로 들어가니 전시실이라기 보다는 디자인 제품 판매점이었다. 뭐 각종 디자인 제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좋긴 했지만...

 

디자인 제품 판매 부스


여긴 매장내 카페


가격은 역시 비싸다, 내 기준에



시민 심터라는 곳인데...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아이들이 마음대로 낙서하고 노는 곳인데... 소리는 나지만 관리가 안되어서인지... 건반이... 들쑥날쑥에...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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