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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36 노적봉 공원 그리고 단원 미술관 - 식물원, 성호 박물관을 지나 이어진 좋은 걷기 길 3부
- 16:26:45 노적봉 공원 그리고 단원 미술관 - 식물원, 성호 박물관을 지나 이어진 좋은 걷기 길 2부
- 16:10:59 노적봉 공원 그리고 단원 미술관 - 식물원, 성호 박물관을 지나 이어진 좋은 걷기 길 1부
- 15:16:25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7부 - 성호 기념관을 지나면...
- 14:38:43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6부
- 12:56:45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5부
- 12:09:37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4부
- 01:03:23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3부
- 2015.12.13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2부
- 2015.12.13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1부
노적봉 공원 그리고 단원 미술관 - 식물원, 성호 박물관을 지나 이어진 좋은 걷기 길 1부
: 식물원에서부터 성호 박물관을 지나 도착한 곳은 노적봉 공원이다. 내가 걸은 길은 다음과 같다. 이것으로 '생명', '역사', '예술'이 함께하는 걷기 코스가 완성된 것이다. 총 2KM 거리에 왕보 4KM로 1시간 정도 빡세게 걸을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코스다.
식물원에서부터 단원 미술원까지...
|
1 |
노적봉 공원 |
성호 기념관을 지나고 조각 박물관을 지나면 다음과 같은 다리와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저 다리를 넘어가면 노적봉 공원이 나온다.
나드리길
군데군데 세월호 현수막이 보였다
저곳은 장미 정원이라고 하던데...겨울이라서 그런지...
젠장 저 포장 공사 적재 한 저 파란놈이...참...
저기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2 |
조각 공원 |
여기에는 인공으로 조성한 인공폭포가 있었는데, 안전 이유로 폐쇄되어 있었다. 왜 만든 건지... 그리고 원래는 장미로 덮여 있어야 할 곳은 지푸라기 더미로 덮여 있었다. 이건... 겨울이라서 그런 듯하다.
장미 대신 짚더미
인공 폭포
폐쇄되어 있다
폐쇄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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