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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36 노적봉 공원 그리고 단원 미술관 - 식물원, 성호 박물관을 지나 이어진 좋은 걷기 길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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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6:25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7부 - 성호 기념관을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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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6:45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5부
- 12:09:37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4부
- 01:03:23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3부
- 2015.12.13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2부
- 2015.12.13 안산 식물원과 성호 기념관 1부
노적봉 공원 그리고 단원 미술관 - 식물원, 성호 박물관을 지나 이어진 좋은 걷기 길 3부
: 미술관에는 총 4개의 건물이 있었고 1곳을 제외하고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주 전시관은 전시 준비로 문을 닫은 상태였다. 좋은 시기에 방문했다면 볼거리가 더 많았을 거라 생각된다. 여기에도 아이들과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지만 가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미술관옆 동물원이 아니라 미술관옆 홈플러스라는... 지리적인 이점을 마음껏 활용한 상업성에 약간 눈쌀이 찌푸려졌다.
식물원에서부터 단원 미술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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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단원 미술관 |
4가지 건물 중 하나에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 혹은 놀이가 있었다.
영인본관
제 2관에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2 |
미술관옆 홈플러스 |
아, 한국이 이런 상업 건물의 혹은 상업의 메카가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안 그래도 한국의 어느 도시를 가나 시내는 거의 흡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실망했는데, 상록수역 주변의 그 천편일률적인 성냥곽 같은 딱딱함에 더 실망했고, 이렇게 예술 옆에 들어선 상업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다....
전시 준비로 문을 닫았다..ㅠ.ㅠ
홈플러스 옆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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