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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 분말? - 유한양행 진짜 개운한 죽염
: 제품 범람의 시대. 제품 종류의 다양성이 많아도 너무나 많은 시대. 독점이 아니어서 오히려 고민에 빠져 있는...
그 와중에 만난 이런 분말 죽염. 이건 뭐에 스는 건고? 죽염은 음식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양치질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정제염이나 정제설탕이 인체에 끼치는 유해성은 그 자체의 성분이라기 보다는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이다.
1 | 포장을 보자 |
: 유한양행? 약만드는 회사 아닌가? 안티프라민... 그래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이거 약 아냐? 포장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죽염을 이렇게까지 만들 필요가?라는 생각이 드는 포장이었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곱게 만든 분말 죽염은 첨이다. 어찌보면 치약같기도 하고... 그래서 어머니
포장
한손에 딱 질 수 있는 크기, 화장품?
하얀 가루
손에 뿌려 보았다
2 | 양치질에 이걸 사용해봤는데... |
: 이건 누군가의 사용법처럼 치약에 약간 첨가해서 사용하는 게 낮다. 워낙 고운 분말이라 입에 넣으면 순식간에 녹아들어서 입안에 퍼진다. 그래서 양을 조금 많이 하면 치아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다. 죽염 사용법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 원래 소금이나 설탕도 정제되지 않은 혹은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먹으면 건강에 아주 좋다. 둔탁한 굵은 형태의 소금에는 수많은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고, 정제전 설탕은 분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혈당의 속도가 느슨해서 인체에 끼치는 영향이 적다.
다양한 형태의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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