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T는 누구인가? 금융자본 1%에 대한 저항

EGT는 누구인가?

EGT 개발(곡물 수출 터미널)은 Bunge Ltd., STX 기업 및 이토추가 운영하는 일종의 지부적 합작 벤처 회사입니다. 모 회사인 Bunge Ltd.기 EGT지분의51%를 소유하고 있어서 콕 찍어서 하는 경제적 파업과 언론 노출의 핵심 표적입니다. 번지 Ltd.는 기름용 씨앗 생산과 가공에 있어서 세계적 기업으로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1등 가공 회사이며, 미국에서는 2 등 가공업자이며 유럽과 캐나다 소비자 시장의 식용유 주요 공급업자입니다. 현재 Bunge Ltd.의 성장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 Bunge 북미 곡물 생산에서 아시아 내 소비자 시장과 더 잘 연관시키는 것이며, 이것은 아시아의 고기 생산 시스템의 진행중인 산업화에서 발생한 곡물 기반 동물 사료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주 이유입니다. EGT는 미국에서 이런 아시아 시장으로 곡물 수출을 통제하고 운영하기 위한 Bunge의 초기 노력으로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EGT는 미국 내에서 2011년 곡물 수확으로 운영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Bunge Ltd.는 45.7억달러의 총 매출액에 2.35억달러의 순이익이 발생했고, 그 중 추정치 약 9천 7백만 달러를 2010 노동 분쟁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전세계 회사 작업장에서 노조와 비교적 불안정한 관계를 가진 역사로 봐서, EGT가 최근에 ILWU 노동자를 존경하기 보다는 노동을 착취하는 것으로 돌아 선 것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2006년, 텍사스 포트 워쓰의 오일 포장 공장의 UFCW 지역 노동자 540명은 비 노조 근로자로 대량 교체되었다. 2007년, 불가리아의 독립 노조 연합의 조합원인 불가리아 노동자는 80%의 노동자를 대량 해고 발표에 대한 대응으로, 매일 파업을 하고 피켓 시위를 하고 공장 막기를 주도했다. 2011년 3월, SOMU(아르헨티나 노동 조합)은 비노조 근로자를 활용하는 제 3 회사를 고용했던 Bunge가 운영하는 터미널을 표적으로 아르헨티나, 로지아리오에서 3일간 2개의 콩 파쇄 공장과 수출 터미널을 막았다. 현재 진행 중인, Bunge와 전세계 노조 노동자와의 다른 분쟁과는 별도로, 1998년 흑인 노동자 조직 프로젝트는 흑인 2명이 테네시의 백인 동료로부터 공격 받고 분신한 이후에 인종 차별적 고용 관행을 하는 Bunge에 대항해서 행진하고 집회를 했다.

EGT와 Bunge Ltd.는 노도 탄압, 세금 탈루, 식품 생산 시스템의 기업/산업 인수, 심각한 환경 및 땅의 악화(콩 생산은 아마존 비산림화의 주요 요인) 그리고 남미 사람의 문화적 학살과 깊은 관련이 있다. EGT와Bunge Ltd.는 1%다.

12월 12일 참여를 통해서 항구를 봉쇄하는 것은 자본의 흐름을 막는 것이고, EGT와 Bunge의 생명력을 자르는 것이고, 다른 자본주의 회사에 타격을 주는 것이고, 자본주의에 착취당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행동이다. 

원문 주소 :  http://www.occupytheegt.org/content/who-e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