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스타를 준비 팁 - 2016 지스타


 : 지스타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이 목전으로 다가온 지스타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는 게임사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게임사도 있다. 이 준비에는 수많은 자원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중에 제대로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게임사는 '넥슨'과 '넷마블'이다. 







1

 지스타 돈내고 볼 것인가?



: 이것 저것 준비할 시간은 없고 구경은 하고 싶은 이라면 당일 가서 표를 구해서 입장해도 된다. 성인 기준 가격은 '8,000원'이다. 이전보다 확실히 오른 가격. 이게 부담이 되신다면, 발품을 팔 수 밖에. 가장 좋은 방법은 초대권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기한이 지난 것들이어서 현재 확인된 것만 소개한다.


 1. 넷마블 모바일 게임 9개를 본인의 휴대폰에 깔고 최대한 매일 당일 '넷마블' 티켓 교환소에서 아침 일찍 가서 줄서고 기다린다. 선착순 300명이다.

 

  설치 게임: 넷마블 게임 9개 이상('넷마블'이라는 폴더를 바탕화면에 만들고 거기에 다 집어 넣는다).


 2. 파워 블로거로 선정된 분들에게 부탁해보자. 총 10명이 선정되었고 그 명단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http://gstargameshow.com/220856552143 - 명단 확인

        http://gstargameshow.com/220849652571 - 여기서 해당 명단에 있는 블로거의 블로그 주소 확인.






2

 넥슨 부스 준비


: 넥슨은 뭔가 상품 같은 것을 많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전처럼 넥슨은 미리 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에도... 그리고 잘 살펴보면 넥슨 부스를 제대로 감상할 팁을 미리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넥슨 지스타 홈페이지





 여기서 중요 핵심만 추려서 정리해놓았다.


1. 이벤트 부대행사로 유료인 개별 행사가 2개 있다. 이 둘은 벡스코가 아닌 다른 곳에서 진행된다. 

   -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 이것은 지스타를 서울에서 즐길 수 있다. 입장료: 1,000원. 

   - 네코제의 밤. 18일 7시 부산 하드록 카페. 입장료: 5,000


2. 당일 행사는 미션 1과 미션 2로 구성된다. PC부분과 MOBILE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PC 분에서 게임1개 시연하면 스탬프1개와 '스타터팩(PC - 달력+다이어리. 모바일 - 보조배터리)'을 받고 이후 시연할 때마다 소위 '지스타팩'이라는 것을 열어볼 기회가 주어진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