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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친구들이 좋아 하는 것들이 있다. 한국에 오면 꼭 사가는 것들이 있다.
1. 담요(구식으로 털이 풍성한)
: 담요 같은 경우는 우즈벡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원하는 품목 중에 하나라고 한다. 한국의 담요는 특히 품질이 좋아서 대인기.
2. 양모털 시트.
: 이런 제품을 우즈벡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물론 한국에도 많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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