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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은 실제 탈주범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This is based on the true story. Runaway prisoner, Ji Ganghun, He cried "Yu Joen Mu Jwe Mu Jeon Yu Jwe"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참으로 많이도 느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한국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회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그렇게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상위층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보다 큰 문제는 방관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라고 본다. 귀찮아서 보기싫어서 눈과 귀를 막은 그들이다. 

(I've heard a lot from people around me that Korea is very good place to live for rich people. There is a saying which explains it exactly, which is "Yu Jeon Mu Jwe Mu Jeon Yu Jwe(有錢無罪 無錢有罪)". It means "no guilty with money, guilty without money".)






아래는 실제 지강천 방송 동영상이다. 

(If you want to see the historical movie on it, see the following video.)




이 사건 이후에 한국은 과연 얼마나 변했을까? 여전하다. 권력과 돈이 있는 자에게 한국의 법은 여전히 약해진다. 약자와 돈이 없는 자에게 가해지는 법률은 엄격하다 못해 가혹한 것이다. 

(From the event, the words "有錢無罪 無錢有罪" became famous. I think the phrase explains a lot of Korean society. I don't know how much you feel the same way with me, but if you come and live in Korea, you will know this.)




이런 시기에 우리가 해야될 일은 없는자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경험이라는 것은 없는 놈이 대들다가 당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처절하게, 우리는 이 경험을 바꾸어야 한다. 있다고 설치다가 어찌되는지 우리는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다수의 선택은 그냥 조용히 있는 것이었다. 결국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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