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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재밌는 간판 2개
역시 지방에는 재밌는 간판들이 한 두개씩은 있다. 김해의 부원이라고 하는 곳은 김해 시청에 가까운 동네인데 일종의 유흥가의 모습을 한 곳이 있다. 아니 한 때 화려했던 흔적인 남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간판 2개를 소개한다.
노래방에 '고추'란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
노래방
: 당당하게 빨간 고추 모양의 노래방.
노래 주점
: 그리고 주점이름 '보이지'. 물론 영어의 'Voyage'겠지만 영어는 온데 간데 없고 한글로만 딱 적어 놓으니 착각하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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