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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동 고가 도로 아래의 풍경. 이곳은 대형트럭의 주차장으로 쓰이는 곳이다. 개인적으로는 버스 정류장에서 비를 피할 수 있어서 맘에 좀 드는 곳이다. 보아하니 흑백사진이 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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