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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롤 도전기
- 자나 플레이들
: 이번에는 다시 랜덤 챔피언이 바뀌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캐릭을 플레이해보게 되었다. 레오나와 타릭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새로운 캐릭에 익숙해지기는 힘들다
다음은 레오나의 플레이
플레이 1
다음은 타릭의 플레이
플레이 1
: 타릭은 플레이 해보니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플레이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플레이 난이도는 낮은 것으로 나오지만, 이 캐릭은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 너무 잘 죽었다. 다른 캐릭에 별로 도움도 안 되는 것 같고. 움직임도 답답하고 초반에 견제할만한 스킬도 없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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