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16:52:30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10 부 - 시장골목 식당과 잇비 커피숍
- 16:31:18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9 부
- 16:19:00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8 부
- 14:41:28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7 부
- 14:28:12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6 부
- 14:08:46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5 부
- 13:54:37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4 부
- 13:35:10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3 부
- 13:17:16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2 부
- 00:11:56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1 부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10 부
: 이렇게 충분히 걷고 그냥 갈 순 없다. 동동주 한잔은 새로운 재미. 뭐 노가다 후에 마시는 동동주도 재미이긴 하지만...
1 | 동동주 한잔으로 걷기를 마무리하다 |
예당이라는 식당. 단체 식사 전문인듯 하다. 바로 앞 시장 상인의 추천으로 들어 왔다
착한듯 착하지 않은듯한 가격
그리고 생탁 막걸리 한사발
밑반찬은 비교적 깔끔했다
그리고 시장 식당의 묘미 푸짐한 파전 하지만 나에겐 조금 입맛이 맞지 않았다
그리고 사장님의 서비스 선지국
그리고 두부 김치, 뭐 흔한 맛이다.
: 비록, 이 식당의 음식이 나에게 딱 맞지는 않았지만, 같이간 두분은 아주 만족스러워했다. 그리고 어떤 식당이든지 같이 먹는 사람에 따라서 분위기와 음식 맛은 아주 달라진다.
위치
2 | 후식으로 찾아간 커피 숍 잇비 |
잇비 입구
그냥 일반 아메리카노.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나쁘진 않았다
나쁘지 않은 분위기
커피 전문점으로 나쁘지 않으니 한번 마셔보기 바란다. 여기도 더치 커피를 판다
: 이날 목도리를 잃어 버렸는데 사장이 잘 보관해 주어서 나중에 찾아 갔다. 사장도 직원도 친절해서 좋았다. 다시 찾아 갔을 때 보니 아메리카노를 2가지고 가지고 있었다.
다크와 시즈널. 직원이 시즈널을 추천해서 이 커피를 마셔봤는데 약간 신맛이 느껴졌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건 다크라고 한다. 다음에는 다크를 먹어 봐야 겠다.
여기 커피 가격표
더치 커피, 가격이 아메리카노에 비해서 그리 비싸진 않다
위치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1 부 (0) | 2018.06.28 |
---|---|
초량 이바구길 다르게 걸어 보기 - 2 부 (0) | 2018.06.28 |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9 부 (1) | 2018.06.28 |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8 부 (0) | 2018.06.28 |
부산대학교에서 금정도서관까지 7 부 (0) | 201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