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22:25:43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10 부
- 22:18:31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9 부
- 22:04:29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8 부
- 18:48:38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7 부
- 18:31:06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6 부
- 17:58:03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5 부 - 부산대학교 500원 아메리카노
- 17:01:21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4 부 - 서동 계란만두 맛집
- 16:28:45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3 부
- 16:14:59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2 부
- 15:54:54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1 부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10 부
금강공원 안밖으로 이렇게 많은 게 있을 줄은 몰랐다. 전통있는 맛집은 물론이고 역사적인 장소까지. 그리고 일제의 잔재도 군데군데 있었다. 그리고 허심청에서부터 여러곳을 다녔다.
1 | 동래 오래된 곳의 고풍스러운 모습 |
한번 먹어보고픈 짜장
동래별장
유명하다는 소야
역사 깊은 북경만두
부산 사람의 추억이 담긴 집
그리고 최근에 생긴듯한 족욕탕. 중국 관광객이 많은 것 같다
여기도 꽤 유명하다던데, 아시아드 나이트클럽
여기도 유명한 노천 족욕탕이란다
그리고 여기 할아버지를 마지막으로 오늘 여행을 마친다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2 부 (0) | 2018.06.30 |
---|---|
통영 비진도 - 겨울의 차디찬 거센 바람을 헤치고... 1 부 (0) | 2018.06.30 |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9 부 (0) | 2018.06.29 |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8 부 (0) | 2018.06.29 |
12월 13일 회동 저수지에서 동래 금강공원까지 7 부 (0) | 2018.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