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부산 선물 및 생활용품 박람회 1 부

이런 박람회가 이런 분위기인 줄은 몰랐다. 뭐랄까, 부산 교육 박람회가 열리고 각종 박람회가 열리니 이때를 기회삼아서 홍보와 판래를 겸하려 했던 것일까? 1년에 한번 열리는 장이 단지 벡스코라는 건물에서 열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각종 제품이 판매중 혹은 전시 중이었다.

 첫날이라 많은 사람이 보이진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했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국내에 이렇게 많고 다양한 업체가 있는 줄은 그날 와서 알게 되었다.

매표소, 방문은 무료다

선물 명품 협회

판촉물 전문이란다

에이스 침대의 이동수면공학연구소... 들어가보진 않았다. 별로 궁금하진 않아서

소파 특별 할인전

그리고 웬 배트민턴, 알고 보니 혼자 치는 테니스였다

혼자 테니스 치는 모습

부산 교육 박람회 3 부

강의 시스템 시연 모습

그 외 회사 이야기

이동식 충전 시스템, 이게 교실현장에서 필요한 것인가?

기타 회사

국산 3D 프린터

부산 교육 박람회 2 부

과연 한국의 교육현장에서 3D 프린터를 쓰는 곳이 과연 얼마나될까? 그리고 정말 편리할 것 같은 최첨단 강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곳은 얼마나될까? 혁신의 뿌리가 되어야할 교육현장은 언제나 가장 늦게 변하는 곳이기도 했다.

부스 모습

세미나가 진행 중. 첫날이라 듣는 사람이 없음

3D 프린터로 만든 모형

3D 프린터의 작동 모습

3D 프린터기 모음

그리고 그 외 회사들

한 강의 시스템

부산 교육 박람회 1 부

부산의 고등학교 대부분이 그리고 특성화 학교 대부분이 그리고 일부 대학이 여기에 참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 기기나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업체들도 참여했으니, 과연 부산의 교육의 현재와 미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찾아간 곳은 교육과 관련된 기업이 있는 곳이었다.

 이번 기업들의 주요 경향은 3D 프린터의 대두와 프로젝션 등을 활용한 강의 시스템 그리고 이동식 충전기 등이 돋보였다. 즉, 교육 현장에 스마트 시스템의 도입 등이 주요 

맨앞을 장식한 레드스톤 시스템

수험생을 대상으로한 이벤트

부스가 나열되어 있는 모습

좀 눈이 갔던 농어촌인성학교

먼가 이벤트 중이었던 부스

그리고 참여한 삼성 스마트스쿨.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부탁받아서 온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