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금 벡스코에선 - 온갖 박람회가 한자리에...


1

11월은 축제와 박람회의 달인가?



교육박람회, 부산 선물 및 생활용품 박람회, 유기농 친환경 박람회, 부산국제 차 공예 박람회, 부산영유아교육용품전, 드림베이비페어가 동시에 열리고 있었다. 교육박람회를 구경하고 드림 베이비 페어를 구경하고 배고프면 유기농 친환경에 들러 시식으로 배좀 체우고 차공예 박람회에서 맛있게 차를 마시면 딱일 것 같은 그런 박람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중, 고생으로 벡스코는 북적북적








119 체험장




728x90
점심시간이되었고 배가 고파온다. 초반의 발표자가 시간을 너무 잡아 먹는 바람에 늦어졌다.

지금은 중국의 사례다. 중국의 닝장교수다. 발표를 보니 거의 책읽는 수준이다.


728x90
첫 진행은 대표들의 형식적인 소개로 시작했다.

페이퍼리스답게 아래와 같이 발표자료를 인터넷으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발표자료는 모두 PDF로 되어있다. 서광현의 축사하는데 글 읽는 수준이라 잠온다. 역시나.
좀 늦은 23분경에 첫 발표가 시작되었다. 한국어로 하네. 다 영어로 한다더니 괜히 긴장을 함.

전체적인 내용은 이미 이뤄지고 있는 일을 설명하고있다. 모바일과 네트워크의 발달ㄹ로 발생한 업무의 변화를 설명함.
그 변화는 쓰나미에 비유한다.
최근은 자기의 기기를 가지고 일한단다. 이게 잘 안맞는게 보안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보통 회사가 제공한 기기로 할것이다.





지금은 세번째 강사가 발표중인데 일본의 사례다. 이전 두분의 발표는 강사에게는 죙한 일이지만 잠을 참지 못하고 자버렀다.
첫번째는 스위스 우체국 시스템에 대한것이고 두번째는 그 유명한 ISO 즉 구제표준기구의 의장이 국제 표준에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분을 일본의 발표인데 이전 발표자와 다르게 꽤나 긴장했나보다. 그래서 잠이 다깼다. 유창하진 않지만 버벅거리면서 발표하는 모습이 잠을 깨게 한다.

잠오는 강의의 핵심은 아무리 유창하더라도 반복되는 단조성이다.

일본 발표자의 논점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아직 종이 위주로 업무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디지털은 그 문서를 이미지화하는 방법으로 쓰인다는 것.



728x90


대한민국 최대의 자동차 축제 부산 국제 모터쇼에 다녀 오다. 

자동차 4 부


메르세데스 벤츠

: 자동차하면 벤츠로 일컬어 질만큼 설명이 필요 없는 차.


 1. AMG

 : 중후함과 단순함.



 2. SL 63 AMG

 : 컨버터블. 운전대와 그 주위는 단순함이라기 보다는 좀 복잡한 느낌이다. 하지만 뭔가 괜찮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3. C-Class

 : 중후한 느낌, 차의 대명사. 클래스 시리즈. 이차 한번 몰고 나가면 주목 받기 싶상. 요즘 벤츠가 돌아 다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4. B-Class

 : 중후한 느낌, 차의 대명사. 클래스 시리즈. 이차 한번 몰고 나가면 주목 받기 싶상. 요즘 벤츠가 돌아 다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5. SLK 55 AMG

 : 얼마 전에 해치백을 열어 재낀 쿠페를 본적이 있는데 제법 괜찮았다. 뭐 뽀대나 보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