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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성비 아주 좋아. 바람 잘나온네. 근데 크기가 좀 작아, 그래도 좋음.

가격: 총 28.75 USD, 5월 14일 주문, 5월 25일 도착. 총 11일 소요.

장점: 가성비.

단점:

 1. 처음 작동했을 때, 강한 화공약품 냄새가 남.

 2. AS 받기 어려움. 의심되는 신뢰성과 내구성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6월 8일 확인 가격 29.05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덩치가 좀 있는 놈이라고, 한진으로 왔더만. 작은 놈은 주로 CJ로 오는 것 같고. 이렇게 좀 덩치가 있는 것들은 다른 회사를 이용하는 것 같더라. 

택배가 왔다

생각보다 작아. 아담한 사이즈더라고. 선풍기 치고는 아담한 사이즈. 크기에 비한다면 바람이 빵빵하다고 봐야지.

저렇게 스티로폼에 잘 포장되어 왔다.

 

짜잔... 무슨 로켓포 같기도 하고...

 

요 플러그는 한국형인디... 다행이네. 잘 쓸 수 있겠구만...

 

리모콘도 있고...

아니, 그런데 저 찌꺼기 붙은 건 뭐지? 공장 생산으로 나온 거여? 아님, 반품된거 다시 포장해서 파는 거여? 저거 보니까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 그래도 뭐 작동이 잘되서 닦아서 잘 사용중이지만..

바닥에 사양표가 있고, 역시 저가 제품 답게 마감이 뭔가 좀 엉성한 느낌

 

아니, 그런데, 전선에 뭍어 있는 이건 또 뭐여? 아니 정말 반품된 제품을 보낸 건가?

 

리모콘에 배터리 넣고 사용해봤다만, 잘 되더라고...

디지털 방식 표시로, 여기에 상황을 다 표시하더라고. 나쁘지 않음

 요까지 봤는데, 전반적으로 중고, 혹은 반품 제품을 보낸 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는 제품 구성이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성능의 선풍기이니까, 가성비 땜에 다른 자잘한 문제는 덮어두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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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성비가 좋은 방송용이나 늘 사용할 용도가 있다면 정말 좋은 하지만 진작 나에겐 그다시 안쓰는

가격: 총 14.80 USD, 5월 11일 주문, 5월 21일 도착. 총 10일 소요.

장점: 가성비. 견고성, 내구성.

단점:

 1. 높낮이 조절이 제한되어 높이가 있는 침대가 아니라 누워서 스맛폰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음. 하지만, 무릎 높이의 침대라면 가능.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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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확인해보니 더 싸졌나? 작은 모델의 경우 8달러인데, 저 가격은 배송비 빼면 뭐가 나을지...의심되는 그런 가격이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6월 6일 확인 가격, 그날 할인 13.48USD, 일반 20USD, Qprice 11 USD)

 

 

 

 

1  택배 도착 그리고 개봉

 이미 철제로 된 제품이어서 그런지 포장을 더 하지 않고 그냥 기본 포장에 테이프만 칭칭 감아서 보냈더라고. 이런 경우, 대부분 저가 혹은 재고물품 밀어내기할 때인데, 그런듯 보임. 그러니까 가격이 그렇게 싼 거지. 

택배가 왔다

 

다행히 안은 큰 이상이 없었다. 찍힘 같은 게 아주 조금 있긴 했지만 포장내에 또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잘 보호가 되었던 모양

 

관절부분 기름칠 해놓은 곳에서부터 기름이 새어 나와 번져 묻은 것 같더라고

 

저 포장 안에 사각형 받침대가 들어 있더라고

 

 바로 요놈이 스맛폰이나 패드 물리는 녀석인데, 스맛폰은 가로로, 패드를 세로로 딱 물리기 좋은 크기로 되어 있더라고

 

폰을 끼워 보았더니... 그런데 늘려보니까 아주 빡빡하더라고. 뭐 딱 물리고 나면 절대로 떨어질일이 없을 것 같더라

 

받침대인데 이녀석이 가장 큰 무게를 가진 부분이고, 또 당연히 그래야 하고. 그런데, 아래부분에 똑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평행이 잘 이뤄지지 않는 구성이더라만, 그래도 잘 받쳐줘서 다행이더라.

 

끝까지 쭉 보면 내 키에서 허리 위 가슴 정도까지는 오더라. 이정도면 높이에 있어선 그 가동 범위가 아주 넓다고 봐야겠지...

 

 이상 이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 높이기는 끝까지 높이기가 가능한데, 아래로 내리는 건 제한 적이다. 그래도 다 철재로 되어 있어서 견고하기는 확실하고. 며칠 사용해본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내가 이걸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아서 지금은 옷걸이 정도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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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저가에 맞는 그런 품질의 중국산 칼. 스위스 아니에요!!!

가격: 중고 14,000원, 직거래. 4월21일

장점: 가성비. 칼이 스테인레스 일체형 비스므리하게 되어 있어서 뛰어난 내구성. 

단점:

 1. 내가 자주 과도로 쓰던 칼이 있는데 그 칼보다 잘 안들더라고. 어머니는 만족하시던데, 과도 칼로 써보니까 썰리는 게 영 별로. 그래도 칼로서는 그 역할을 하기 땜시로. 그리고 6종 세트라고 되어 있는데 "칼집"을 포함해서 6종이라는 뜻이더라고. 난 칼 자체보다는 칼집을 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 

 

 첨언: 역시 중국산이네. 그래도 양심은 있어야지 스위스제인것 같은 제목은 떠 뭐냐. 국기까지. 게다가 그냥 스위스도 아니고 스위스 밀리터리다. 이름만 보면 한 100만원대 가격처럼 들리지 않는가... 참나. 이름만보고 바로 사야겠다 마음 먹었으니까... 그런데 잠시 숨을 돌리고 조사해보니 가격이... 헐!!! 아니 쇼핑몰마다 가격차이가 왜 이렇게 나는 건지...

별점: ★★★

 오늘의 집이라는 곳에서는 16,500원에 팔고

  

11번가에선 7만원???

 

대륙의 실수라는 사이트에서는 22,000원에 판다

 

 

 

 

 

1  개봉하고 조립 사용해보다

 처음 들었을 때 묵직한 게 음 나쁘지 않구나하는 걸 알겠더라고. 게다가 거의 새제품이기 땜시롱. 그래도 양심적으로나마 인터넷 최저가에서 택배비 2,,500원 빼고 1만4천원에 구입했다.

뭔가 고급제품처럼 보이는 포장

 

아니 이걸보고 누가 중국제로 생각하겠니

 

안을 보니 포장은 뭐 제대로 되어 있었고

이걸 보니 의심되는 게 중국에서 남은 재고품을 다량 저가로 구매해서 업자들이 가져온게 아닐까?

 

박스 까니가 딱 2개로 분류되어 있더라고. 안봐도 저 작은 박스안이 칼이겠지...

 

딱 마음에 들었던 칼집, 아니 칼꽂이?

 

아래가 구성품 다다.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가위. 다른 가위는 손잡이 부와 철부위가 따로 되어 있어서 오래 사용하다보면 플라스틱 부분이 헐거워지거나 해서 부러지는 경우가 많으데, 이건 그것보다는 고무 부분이 닳아 없어질 것 같어.

 나머지 칼은 그 아래 사진으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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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샀을 때는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서 만족했고, 한 2개월 사용하고 난 뒤엔 역시나 자연적인 변색 마모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가격: 총 27,000원, 4월 17일 주문, 4월 18일 도착. 총 1일 소요.

장점: 가성비. 깔끔함.

단점:

 1. 비싼 것보다는 오래가지 못하는 내구성. 풍년의 경우 조금 무거운 편(물론 크기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격이 1만원대이기 때문에 요정도 기능과 내구성을 해내준다는 것에 만족!!

별점: ★★★

쿠팡 구매 화면

 

 

 

1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나무 철로된 내구성 제품일텐데, '취급주의'라고 되어 있네. 부러지거나 한 사례가 있나보네. 뭐 저렇게 해놓는게 택배원이 그래도 좀 신경써서 배달해줄테니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택배는 제품 특성에 맞게 역시나 묵직한 느낌.

택배가 왔다

아래는 풍년 제품

 풍년 제품은 견고하고 좋은 국산 제품으로 알고 있으므로, 품질은 믿고 있었다. 

아래는 코맷 제품

 

2가지를 나란히 놓아보았는데....

 아니 크기 빼고 다른 게 거의 없지 않은가? 혹시 같은 곳에서 만든 제품은 아니겠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 요즘 나오는 프라이팬 제품들이 대부분 이런 모양인갑다 생각이 들던데... 확실한 것은 역시나 오래 사용해봐야 하는 거겠지. 

 2개월이 지나서 확인해보니 풍년 제품은 거의 쓰지 않았고 지금까지 코맷 제품만 계속 사용해왔더라고... 사용한 걸 보니까 역시나 기스, 찍힘 등 사용감이 확있더라고. 다른 사람은 얼마나 사용할 것을 생각하고 프라이팬을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적어도 3 ~ 5년 정도는 쓸 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물론 그정도로 쓰면 아마 회사 망하고 말겠지... 아래 사진에 보일란가 모르겠네. 모서리 부분에 변색된 게... 그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찍힌 것도 보일 거다. 변색에 찍힘 그리고 수많은 기스들... 이런 것과 함께 또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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