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결론: 아니, 이 가격에 가능한 거야? 이거 몇년은 쓰고도 남는 총 36개 들이인데, 수건으로써도 될 정도로 물 흡수력도 좋더라고. 개당 가격 따지니까 한 500원 정도더라고. 이 무슨 가성비냐... 그리고 어머니께서 만족하심.

 쿠10에서 옷 같은 건 이번에 처음 구매해보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싸고 품질도 좋더라고. 상의 티도 하나 샀는데 좋더라. 여름에...

가격: 총 17.4 USD(36장 개당 약 0.5 USD, 원화로 개당약 500원)

배송: 7월 7일 주문, 7월 9일 도착. 총 2일 소요(국내에서 바로 배송된 거야?, 아닌데 배송 정보 보면 분명 해외에서 온 건데...... 뭐지?)  

장점: 가성비. 수건으로서도 훌륭함. 걸레로 쓰기엔 아까울 정도. 극세사로 부드러움이 바로 느껴짐.

단점: 크기가 딱 걸레용 크기라서, 물론 작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수건으로 쓰기에는 작은 편.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7월 21일 확인 가격 배송비 포함 23,550원)

 뭐 수건 종류라 택배는 쉬웠겠고 포장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고 적당히 도착할 거라 생각했는데 짧은 시간이 걸린 만큼 정말 멀쩡하게 도착했더라고... 안에는 커크랜드 원포장의 제품이 들어가 있었고...

기다리던게 도착했다.

무게도 꽤 나갔어. 뭉퉁한게 느껴지더라고. 구매할 당시에는 이정도 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받고 보니까 헐... 양이 그냥... ~~ 뭐랄까 미국적인 대량이랄까?

진짜 미국산이 맞는겨? 커크랜드라는 미국의 대형 마트 이름 같던데... 아니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서 파는 회사인건가? 그리고 뒷면에 보면 미제품의 특징인 상세한 설명이 아주 빼곡하게 있더라고. 야, 뭔가 믿음이 가는데... 커크랜드에서 꿀도 구입하긴 했는데 꿀은 좀 그랬지만 요건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고...

그리고 설명 태그에 한글도 있더라고. 헐!!! 한글의 위상이... 느껴지네.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이고 느껴지는가? 극세사의 부드러움 같은 거? 그리고 솜같은 털 같은 게 아주 촘촘하게 있는게 보이는가? 한국에서 극세사 제품 사면 작도 촘촘하지 않은 데 이건 정말이지...두툼한 느낌이...

결론: 팬티 3장에 만원이면 싼거잖아. 게다가 팬티 촉감도 좋아. 지금 입고 있는데 편하고 좋다. 받쳐줄 곳은 잘 받쳐주고. 그런데 3장에 만원!!!! 

 쿠10에서 옷 같은 건 이번에 처음 구매해보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싸고 품질도 좋더라고. 상의 티도 하나 샀는데 좋더라. 여름에...

가격: 총 17.4 USD(3장 8.7USD, 2세트 총 6장 구매)

배송: 6월 27일 주문, 7월 8일 도착. 총 11일 소요.  

장점: 가성비. 착용감 편안하고, 구멍 송송으로 시원하기까지. 

단점: 오래 입을 수 있을라나?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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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제품이라 제품 포장이나 배송은 크게 문제가 없겠구만. 장점이야. 디자인이나 제품 품질과 가격만 확실하다면 정말 잘 팔리겠는데 전세계적으로 말이지... 히트만 한다면.

기다리던게 도착했다.

아래처럼 총 6개 도착, 각각 저런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더라고... 뭔가 신경써서 고급스럽게 만들었네..

앞과 뒤, 포장 참 신경썼잖아

참 잘 만들었어. 옷은 잘 만드네.. 중국이. 유명한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옷감의 느낌이라든지 그건 좋더라고.

결론: 향과 맛이 꽤 좋았다.

가격: 총 7,500원(배송비 2,500원), 6월 30일 주문, 7월 2일 도착. 총 3일 소요.

장점: 맛과 향이 좋음 

별점: ★★★★

네이버 구매 화면

 네이버 쇼핑으로 최근에 몇 개 구매했네. 뭔가 네이버가 쇼핑으로 많이 크고 있는 모양세. 어쨌든 뭔 페북을 통해서 저가 행사하길래 구매했다. 200G에 5천원이면 아주 싼 건 아니었지만, 싸게 판다고 하니 기회라 생각하고 구매함.

택배가 왔다

포장이야, 요즘 커피 원두 포장을 그대로 따라간 것 같고. 포장에 7월 1일자가 딱 찍혀있더라고. 행사 성으로 팔았다고 봐야하는데... 맛에 자신이 있었던 모양

약간 갈색톤으로 구운 게 그래서인가... 향과 맛이 꽤좋았다. 많이 마시면 나타나는 커피 특유의 속쓰림도 없었고... 단, 200G 뿐이어서 빨리 없어진 게 좀... 아쉬웠음.

결론: 샤오미니까 가성비는 있다치고, 그런데 이거 계륵이야. 천정에 설치해봤는데 2 ~ 3일이면 끝나더라고... 아니 2~3일마다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굳이? 결국 유선으로 전원 연결? 

 좀 더 첨언하자면, 집 현관 입구 천장에다가 설치했는데 이틀인가 지났나? 풀 충전 후에 이틀 지나서 보니 작동하지 않는 것 아닌가... 아니 이렇게 빨리 배터리가 없어진다면 이건 유선으로 달아서 써라는 얘긴데... 게다가 불 밝기도 충분하지 않아서 좀 불편했는데.... 다른 데 써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쓸 곳이!!!! 딱히...

가격: 총 23 USD(1개 10USD, 배송비 3USD)

배송: 6월 27일 주문, 7월 3일 도착. 총 7일 소요.  

장점: 가성비. 설치 편함. 센서 인식 잘함

단점: 배터리 조루, 작은 건 밝기가 너무 함. 센서 범위가 너무 넓음(조절 불가능) 

별점: ★★★

내가 구매한 화면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7월 20일 확인 가격 배송비 포함 11 USD)

 워낙 작은 거라... 그리고 왜 사은품으로 저 가격에 팔면서 손전등을 주는지 이해하겠더라고. 제품을 잘못만들어도 너무 잘못만들었네...

기다리던게 도착했다.

저렇게 단란하게 포장되어 있더라고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손전등, 이게 더 쓸모가 있더라...

한글로 되어 있는거 보니 게다가 한국만 판매로 되어 있네... 재고품이라는 거지... 

안을 보니 설명서도 한글로 되어있고..

 전체 제품 모습인데, 기능은 편리하게 되어 있지만 밝기와 배터리 지속 시간이 단점

게다가 설치도 자석 방식이어서, 자석 부분만 3M 스티커로 부착하고 나면 조명 기기를 붙이고 떼고 하는 게 아주 편리함.

사은품으로 딸려온 녀석인데, 이게 더 마음에 들더라고. 밝기도 그렇고... 크기도 작으면서 쓸모가 더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