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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성비가 좋음. 하지만, 싼 이유도 명백함. 최근 것은 NFC지원인데 내가 구매한 것은 미지원!

가격: 총 38.43 USD(44.43 USD - 6USD), 4월 27일 주문, 5월 7일 도착. 총 10일 소요.

장점: 가성비.

단점:

 1. 시계줄과 밴드 설계상 미스인지, 장시간 착용시 자국이 심하게 남음

 2. 수면, 앉아있기, 걷기 등 센서 측정 정확도가 의심됨. 특히 수면과 앉아 있거나 활동하는 것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함. 

 3. 충전 방식의 불편함. - 다른 것과 호환 안되는 전용 케이블, 충전 시에는 벗어놓고 해야 함

 정확한 측정 등의 제품을 원한다면 다른 제품을 권장한다.   

별점: ★★★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5월 19일 확인 가격, 40.80 USD, 이건 NFC 지원)

 

1  개봉하고 사용해보다

 젠장, 얘네들 또  이런식이네, 내가 구매한지 얼마나 됐다고 구형 제품 밀어내고 이번엔 NFC 버전으로 파네. 역시 행사한다고 다 좋은 게 아냐. 게다가 가격도 더 싸. 내가 구매한 건 NFC가 빠진 버전이고 이번에 판매하는 건 NFC 버전이네. 아 열받네..

택배가 왔다

먼저 포장부터 봐야겠지

보시다시피, 포장은 뜯어져 있더라고. 아마 한글 버전 업데이트 등으로 손봐야 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뭐 작동만 잘하면되니까. 차라리 저렇게 되어 있는게 나아. 꺼내서 봐놓고다시 깔끔하게 포장해놓은 것보다 낮지 않을까? 중고 사용에 익숙한 나로서는 별 감흥 없음. 

구성품은 기기, 충전 케이블, 설명서, 액정보호필름, 액정 닦게.

구성품은 기기, 충전 케이블, 설명서, 액정보호필름, 액정 닦게.

 기본적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저런 보호 필름 정도는 그냥 서비스로. 요즘 제품 경향인듯하다. 뭐 소비라로서는 반가운 일이지. 

설명서는 중국어

 기본적으로 중국 내수 제품을 팔았다는 거다. 중국과 한국은 뭔가 좀 다를 거라 본다. 한국 같은 경우 수출 제품은 보통 더 좋게 신경써서 만들고 내수용은 그냥 대충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중국은 어떨란가? 그 반대인듯한 것도 같고. 중국은 내수 자체가 이미 큰 시장이라서 말이지... 내수만 신경써도 때부자 되는 건 손 쉬운 일이니.. 그런데 설명서는 애초에 글로벌 버전으로 내수용도 만들었음 좋겠는데.. 언젠가는 할 거잖아... 번역 비용이야 같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일텐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말이지... 

그럼 제품 구석구석을 보도록 하자 

 위가 충전 케이블인데, 자석 방식이다. 자력은 충분히 넘치게 강해서 딱 잘 달 붙어서 편리한 편.

아래는 기기 화면인데 꺼졌을 때 모습이다. 상시 꺼짐인데, 이게 배터리 오래가는 이유 중 하나일듯 

 

이게 센서인데, 총3개가 있더라고. 스마트 와치 GTS 같은 경우 센서가 4개던데. 그래서 그게 기능이 더 많이 있는 건가?

 사진에서 보듯이, 내가 구매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기기가 좀 크고 두께가 있는 편이더라고. 그만한 기능을 넣었는데 얇거나 하면 안되겠지... 바로 딱 그 생각이 들던데...

 아직까지 운동 등에 많이 사용해보진 않고 일상 생활 속에 계속 착용하고 있는데, 여름이 다가오니 자꾸 땀이 차고 답답해서 불편해지더라. 만약 더울 때 운동까지 한다면 어찌될지.... 

 그리고 점점 내 생활이 '샤오미'로 둘러쌓여가고 있다. 샤오미 포트, 선풍기 이제는 스마트폰까지. 이러다 샤오미 라이프가 될 것 같은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난 가성비를 추구하니까.... 그래 이 가격에 이게 어디야!!!!!!!!!!!! 

 그리고 이게 오래 착용하면, 피부 눌림이 생기더라고. 아래 사진을 보도록... 본인 피부의 특성에 따라서 이게 심해질 수도 아닐 수도 있으니... 참조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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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G5로 고장나면 고쳐쓰고 하면서 꽤 오래동안 쓰다가 새로 바꿔서 중국산 가성비 폰을 사용 중인데 현재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이전 1부 글에 이어서 개봉기를 쭉 이어나가고자 한다.

 결론: 가성비가 좋음. 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 제품이 있긴하지만 향후 AS, 업데이트 등을 고려해봤을 때 적당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가격: 총 137 USD(149.9USD - 12USD), 4월 7일 주문, 4월 12일 도착. 총 5일 소요.

장점: 가성비.

단점:

 1. 와이파이 연결 문제(최신 업데이트로 해결된듯)

 2. 기본 키보드의 불편함(나랏글, 베가 등의 키패드 미지원).

 3. 무선충전과 NFC 미지원

 4. 광학식 OIS가 없음. 사진 찍을 때 흔들림이 많음.

 5. 가끔 화면 멈춤, 버벅거림

 6. 알 수 없는 이유로 SD카드 미인식과 뻑남

 7. 기본으로 내장된 광고로 사용상 걸리적 거림

 단점이 쭉있긴 하지만 '가격'이 위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아니 15만원 정도에 저정도 성능의 스마트폰을 어디서 구매한다는 건가? 그 머시기 아프리카에서 출시된 그 브랜드(인피닉스 제로8)같은 제품을 제외하고 말이지. 요즘이야 다른 국가의 제품 구매가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다나와 최저가를 보니 282,600원이네. 쿠팡이고, 사양은 이보다 훨씬 좋음.   

별점: ★★★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4월 28일 확인 가격, 4G+128G 기준 200 USD)

 

1  디자인 그리고 스마트폰 발전

 난 어얼리 어답터가 아니라 레이트 어답터다. 가성비를 따졌을 때 가장 낮는 게 신상품을 비싸게 구입하는 거다. 짧은 시간에 중고 가격이 2/3가 되는 그래서 70 ~ 80만원 대에 구입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40 ~ 50이 되는 게 일반적이니까, 차라리 저가 중고폰을 5 ~ 10만원에 구입해서 2 ~ 3년 사용하는 게 내가 보기엔 더 싸게 먹힌다. 게다가 오랜 사용으로 검증된 제품을 고르고 고를 수 있어서 더 좋고. 그러나 이번엔 직구로 중국산 가성비 폰을 직접 구입하기로 마음 먹은 거다. 

 그런데 보니 이 샤오미 폰은 최근 아니 근래 몇년간 정착된 최근 스마트폰의 표준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거였더라. 왼쪽은 갤럭시 와이드 4라는 모델이고 오른쪽이 샤오미 노트10이다. 화면상에 전면 카메라만 다를 뿐 저게 없었다면 화면만 보고, UI를 무시한다면 그냥 동일한 폰이라고 해도 되겠더라고. 심지어 옆 버튼도 거의 비슷하지 않은가? 

 그리고 옆 뒤 디자인 등을 좀 보았는데, 거의 비슷했다. 요즘, 최근의 표준적인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이런 것이라는 거겠지. 화면도 소프트웨어도, 내부 부품도 다 개선되거나 발전된 것은 맞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발전 속도만큼은 아니다. 난 2000년이 되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 정도는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제 고작 전기차가 대중화되었을 뿐. 그리고 자동차의 전자적이 부분이 발전했을 뿐. 이제야 인공지능이니 하는 게 대중화되고 있을 뿐...

 이런 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르지. 아니 이게 속도가 느리다고? 20년전과 비교해보면 정말 큰 발전 아닌가? 아니, 아니라고 본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이런 스마트폰 기술은 지금쯤이면 안경 같은 것을 쓰고 다니는 등 웨어러블이 일상화될 줄 알았다. 하루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나와서 뉴스에 소개되고 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석탄 연료를 많이 쓰고 있고... 변화가 생각보다 느리고 또 빠른 게 세상인 것 같다. 

 최근에 샤오미 폰이 폭발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요놈은 그렇진 않겠지 바래본다. 싸면 싼만큼 그 값어치는 하는 것이니까. 기본 어플을 사용하다가 광고 뜨는 게 좀 귀찮게 느껴지는데, 그거야 무료 앱을 사용하면 다 나오는 것이니까... 세상에 공짜가 어딨노. 

 새로 나온 다른 플래그십이나 기타 스마트폰과 비교할 바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내가 사용해왔던 G5보다는 정말 좋은 사양인 것이다. 이렇게라고 가성비 폰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국에도 말이지... 팍팍 좀 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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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G5로 고장나면 고쳐쓰고 하면서 꽤 오래동안 쓰다가 새로 바꿔서 중국산 가성비 폰을 사용 중인데 현재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이전 1부 글에 이어서 개봉기를 쭉 이어나가고자 한다.

 결론: 가성비가 좋음. 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 제품이 있긴하지만 향후 AS, 업데이트 등을 고려해봤을 때 적당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가격: 총 137 USD(149.9USD - 12USD), 4월 7일 주문, 4월 12일 도착. 총 5일 소요.

장점: 가성비.

단점:

 1. 와이파이 연결 문제(최신 업데이트로 해결된듯)

 2. 기본 키보드의 불편함(나랏글, 베가 등의 키패드 미지원).

 3. 무선충전과 NFC 미지원

 4. 광학식 OIS가 없음. 사진 찍을 때 흔들림이 많음.

 5. 가끔 화면 멈춤, 버벅거림

 6. 알 수 없는 이유로 SD카드 미인식과 뻑남

 7. 기본으로 내장된 광고로 사용상 걸리적 거림

 단점이 쭉있긴 하지만 '가격'이 위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아니 15만원 정도에 저정도 성능의 스마트폰을 어디서 구매한다는 건가? 그 머시기 아프리카에서 출시된 그 브랜드(인피닉스 제로8)같은 제품을 제외하고 말이지. 요즘이야 다른 국가의 제품 구매가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다나와 최저가를 보니 282,600원이네. 쿠팡이고, 사양은 이보다 훨씬 좋음.   

별점: ★★★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시면, 제가 글을 지속해서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oo10 구매 링크: 여기를 클릭해주세요(4월 28일 확인 가격, 4G+128G 기준 200 USD)

 

1  한달 보름 사용해보니

 LG 폰 G5를 사용하다가 넘어온 거라, 현재 출시된 다양한 폰과의 경험적인 비교는 불가하다. 이런 베젤리스 형태의 샤오미 폰을 사용하다가 G5를 보면 화면이 왜 이리 좁아 보이는지.... 그리고 화면 메뉴 네비게이션 방식이라든지 안드로이드 OS부분과 소프트웨어적인 측면 그리고 MIUI 등에서 얼마나 많은 개선이 이뤄졌는지 느껴지는 사용경험이었다.

 그리고 듀얼 유심을 사용해봤는데, 전화 통화, 와이파이 문제 등은 잡히지 않았다. 그건 구글링으로 검색해서 알아낸 문제의 유심은 유플러스거였고 내가 사용한 건, KT와 SK의 유심이어서 문제가 없었는지, 아니면 최근 업데이트가 되어 문제가 해결되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와이파이 잘 되더라. 지금은 내 전화번호인 KT의 유심을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그렇다할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 가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 고속 충전은 잘 작동하는 편이고. 그리고 고속 충전은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배터리 수명 때문. 역시 빠르면 문제가 있겠지하고 급할 때만 사용한다. 그리고 충전은 일반 저속 충전기로 하는 중. 

 듀얼 심에서 각각 전화번호를 사용해보니, 통화시 유심 선택하는 것이 좀 번거로웠고(이는 듀얼심폰 모두에 해당하는 것이리라), 다른 유심으로 전환해서 발신 시에 갑자기 통화음이 들리지 않는 현상이 있더라. 듀얼이러서 그런가?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듀얼심사이에 통화는 안되더라. 즉 심카드 선택해서 통화하는 순간, 해당 기기는 선택한 유심만 사용하는 것으로 되는 모양이더라고. 즉 한 유심으로 통화하는 동안 다른 유심에도 동시에 전화가 오면 어찌될지는 확인해보지 못했다.

 일단 심카드 2개가 필요하니, 가족 폰 중 하나를 빌리고 내 폰에서 하나를 빼서 꼽아보기로 했다.

  위처럼 심카드 2개를 꽂아 보았는데, 여기에서 삼성 폰과 좀 미세한 차이가 나던데, 위가 샤오미 심트레이이고 아래가 삼성 갤럭시 와이드4의 심트레이인데, 아래는 심이나 SD카드를 착용할 때 똑딱이 처럼 딱하고 맞아 들어가서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반면 위 샤오미꺼는 흔들면 떨어져나가서 유심 끼울 때 조심스럽게 되더라고.

 아래처럼 유심 끼우니까, 유심 인식 팝업이 뜨고, 재시작하라는 버튼이 보이더라고..

그리고 아래와 같이 전화 안테나가 뜨더라고.

 

 

 

 이정도 된다면, 뭐랄까? 가성비 쩐다고 봐야지. 이제 전화번호 2개를 다 사용할 수 있네. 그리고 이상하게 한국 출시 버전에는 늘 듀얼 유심 버전이 빠져 있고, 중국제는 거의 기본으로 들어가던데... 이제 한국도 듀얼심이 기본으로 정착될까?

 

그런데 설정에는 아래처럼 통신사와 전화번호가 바로 인식되더라고

 

이제 재부팅해보았더니, 확실히 인식이 되더라

위에 표시는 안되어 있지만 VoLTE라고 나중에는 다시 인식되더라고. 즉, 인식할 건 다 인식한다는 거지...

아래처럼 통화를 해보니, 아주 잘 되더라. 아니 아주 잘은 아니지만, 통화는 되더라고. 초반에 통화음 소리가 안들리긴했는데(유심 전환 시에)

 

그리고 아래처럼, 각 심에 대해서 설정을 할 수 있더라고. 모바일 데이터는 무엇을 사용할지 등. 해외나가서 통화용 유심과 데이터용 유심을 따로 사용할 때 아주 유용하겠더라.

 

 내가 가장 중요 시 하는 게 기능이다. 기능. 그 가격에 그정도 기능이 된다면 대만족. 사진도 잘 나오는 편이고. 물론 사진에 더 많은 욕심이 있어서 더 좋은 폰 카메라를 찾고는 있긴 하지만, G5 업그레이드폰용으로 아주 적합하다고 본다. 그냥 가성비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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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딧, 피플펀드, 8퍼센트 P2P 투자 정리하다.

 

 주로 부동산이 투자처였던 피플펀드가 가장 수익이 좋네. 이후 재투자하고 있지는 않은데, 아직 문제가 있는 곳은 없었지만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돈을 다 빼기로했다. 위 3곳 중에 피플펀드만 상환이 다 완료되어 출금할 수 있고, 나머지 2곳은 자동 투자 등으로 일부만 출금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 중 렌딧은 거의 손해에 가깝고, 피플 펀드가 그나마 낮고, 8퍼센트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

 위가 이전에 적은 글이었고, 8퍼센트 이건 돈 회수하는 데 도대체 얼마나 걸릴지 알 수가 없네. 피플 펀드만 정리된 상태 그대로고, 10만원 정도 투자한 8퍼센트의 경우 바로 출금할 수 있는 돈이 93,328원으로 아직 회수할 게 남아 있다. 8퍼센트의 경우, 내가 투자 중단을 결정할 때(2020년 4월경까지 자동 재투자를 계속하고 있었다)까지, 돈 모두 투자가 된 상태였고, 현재까지 모두 회수하지 못한 상태. 현재 상태로 보면 8퍼센트의 경우 '손해'네!!! 7천원 손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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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 결과를 정리해보면...

 

 

 

 투자 원금: 815,000원 = 

515,000(렌딧) + 200,000(피플펀드) + 8퍼센트(100,000)  출금: 221,599원(피플펀드), 450,835원(렌딧) 출금 완료.

위 내용이 2020년 4월의 상황이었고, 이어서 2021년 5월 현재 상황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투자 원금: 515,000(렌딧) + 200,000(피플펀드) + 8퍼센트(100,000) = 815,000원

출금: 221,599원(피플펀드), 450,835원(렌딧) 2020년 4월 출금 완료. 60,818(렌딧) + 93,328(8퍼센트) = 826,580

 결론: 투자원금 815,000천에 현재 회수금 826,580원으로, 수익은 11,580원으로, 2018년 4월경에 시작했으니, 3년 수익이 11,580원으로 1년에 3860원으로 년간 수익률은 0.5(0.473619...)다. 즉, 은행 이자율보다 못하다는 말!!!!!!! 받을 예정인 금액이 1285원(렌딧) 정도라 큰 의미가 없는 수준!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들이 떼어가는 수수료로 봤을 때, 이걸 운용하는 회사는 '막대한' 수익을 얻는 다는 것!!!!

 

 이것들 합법적인 사기도 이런 사기는 없는 거지. 위험부담은 모두 투자자에게 분산하고 자기들은 그 중간에서 수수료만 챙기는 그런 형태.

 

 

 

  렌딧

 

 

 

 

   

 피플펀드

 

 

 

 

  8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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