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7부 - 월드 엑스포 4

바다모레 2019. 10. 14. 13:01
728x90

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7부 - 월드 엑스포 4


 2017년 91일간 여행한 러시아 유럽 여행 이야기의 일부이다. 이 여행 정리 자체에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나중에는 블로그 쓰기에 지쳐서 그만 카작 여행 이야기가 2페이지로 축소되고 말았던 거다. 2년 넘게 지난 지금 그 때의 기억이 많이 희미해지긴 했지만 사진을 보면 많은 게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카작 입국은 아래 글 참조

2018.07.21 예카쩨린부르크에서 기차로 카작스탄 국경을 넘다...

 : 이 경로 가는 외국인이 적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국경심사에 시간이 좀 걸린 편이었다. 이곳은 특이하게 국경 심사관이 기차에 타고서 국경 심사가 이뤄진다. 내릴 필요 없이 말이다. 한국인은 처음인지 '무비자'인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더라. 지금은 다를 수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아스타나 이동 경로>

 모두 버스로 이동: 예카쩨린부르크  누르 술탄(아스타나) 기차역 → H8 호스텔  엑스포 2017 → 공항




1

 체코 부스


 체코 부스는 딱히 기억할만한 게 없었던 그런 부스였다. 뭔가 밋밋한 느낌에... 단, 체코 부스 앞에서 벌어졌던 공연은 기억할만했음. 하드웨어로는 그렇게 기억할만한게 없지만 소프트웨어는 기억말한한 게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게 부스를 꾸미고 공연도 곁들인 걸까? 전통음악에 전통 춤까지... 그 공연자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같이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마, 카작 현지 관람객들은 체코로부터 뭔가 익숙한 느낌을 많이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러시아 문화랑 많이 닮아 있으니까... 심지어 언어도 제주도 방언과 한국어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정도니까... 어찌되었건, 체코는 좀 실망... 그만큼 부스에 방문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