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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3편 요양보호 각론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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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 각종 지원 방법


50. 입안 닦기: 앉은 자세로 또는 옆으로 누운 자세로 하거나 똑 바로 누웠을 때는 상반신을 높여주고 닦기를 한다. 거즈 감은 설압자나 스펀지 브러시를 물에 적셔 사용. 


51. 입안 닦는 순서: 윗니와 잇몸 -> 거즈 교체 -> 아래 잇몸과 이 -> 입천장, 혀, 볼 안쪽. 


52. 필요 시 구강청정제 사용. 


53. 식전과 식후에 입안헹구기를 한다. 식전은 구강 건조 예방, 타액이나 위액 분비 촉진해서 식욕 증진. 식후는 구강 청결과 음식물로 인한 질식 예방.


54. 입안 닦기와 구강 세척에 모두 목부터 가슴까지 수건을 대준다.


55. 칫솔질: 앉은 자세가 좋고, 그게 안될 경우 건강한 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옆으로 놉도록 한다.


56. 치약은 칫솔 솔사이에 스며들도록 눌러짠다. 


57. 45도 각도로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3분간 세심하게 닦는다. 치아뿐만 아니라 혀도 닦는다. 


58. 치약의 양이 너무 많으면 좋지 않다. 


59. 잇몸에서 치아쪽으로 부드럽게 회전하면서 쓸어낸다.


60. 혈액응고장애의 경우 치실 사용 금지


61. 칫솔질은 잠자기 전과 매 식사 후 3분 이내에 3분간 한다. 단, 탄산음료 먹은 후에는 30분 있다가 칫솔질.


62. 의치 세척은 세정제를 뭍혀 미온수로 세척. 흐르는 미온수에 헹굼. 인공치아와 의치바닥 사이 안쪽 좁게 되어 있는 곳 등은 특히 주의한다. 


63. 자기 전엔 의치를 빼서 보관. 의치세정제나 물이 담긴 용기에 보관(변형 예방). 


64. 인지저하나 마비의 경우 의치 위치 자주 확인(삼킬 수도 있음). 


65. 머리 감기: 공복, 식후 피하고, 추울 때는 낮 시간대에 감는다. 머리 감기 전에 대소변을 보게 함. 감을 때 귀막이 솜으로 귀를 막는다.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한 후 헹군다. 


66. 두발전용세정제를 사용하면 물 없이 두발 청결 가능. 


67. 빗질은 매일 하는 게 좋고, 머리카락 엉켰을 경우 물을 적신 후에 손질. 


68. 한손은 모발을 잡고, 두피에서 모발 끝쪽으로 빗는다. 


69. 손발은 주기적으로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준다(자주 건조하므로). 


70. 피부에 자극을 주는 침구나 모직의류는 피하고 면제품이 좋음. 


72. 손톱은 둥글게, 발톱은 일자로. 살안쪽으로 심하게 파고들었거나 염즘, 감염 등의 이상이 있을 때는 보고.


73. 여성 회음부는 앞에서 뒤쪽으로. 남성은 음경을 수건으로 잡고 구석구석 잘. 


74. 눈꼽이 있는 경우 없는 곳부터 먼저 닦는다. 눈은 안에서 밖으로 닦는다. 


75. 전기면도기 사용이 안전. 면도전 따뜻한 물수건으로 덮어 건조함 완화. 면도날은 얼굴피부와 45도 각도 유지. 위에서 아래, 귀밑에서 턱으로 코밑에서 입주위 순서로. 


76. 식사 직전직후엔 목욕 피함. 목욕 전 대소변 보도록. 복욕 전 몸 상태 확인. 욕조 손잡이,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 20~30분 이내로 목욕 끝냄. 목용 중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뿌려준다. 


77. 발끝으로 미리 온도를 느껴보게 하고 '다리 -> 팔 -> 몸통' 순서로 헹구고 회음부 닦아냄. 


78. 마비된 쪽 겨드랑이를 잡고 건강한 쪽 다리 -> 마비된 다리 순으로 옮겨 놓게 한다. 욕조 내 시간은 5분 정도로. 


79. 어지러움, 피로감 등 대상자 상태 확인, 따뜻한 우유, 차 등으로 수분 섭취하게 함. 


80. 침상 목욕: 눈 -> 코 -> 뺨 -> 입 -> 이마 -> 귀 -> 목 순서로. 손목 -> 팔쪽. 유방은 원을 그리듯. 복부는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발끝 -> 허벅지 쪽. 목 뒤에서 둔부까지. 


81. 현관, 화장실 문턱 없애기. 문턱이 있으면 경사로 설치. 계단, 화장실, 복도에는 미끄럼방지 매트와 안전 손잡이 설치. 바닥, 벽, 마루, 문, 선반 등을 모두 색으로 구별해서 칠해놓는다. 복도 벽에 손잡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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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3편 요양보호 각론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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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 각종 지원 방법


1. 요양보호 대상자 대하는 원칙: 강제 금지, 수면 방해 금지, 억제대 하지 않음, 겨드랑이 잡지 않음. 


2. 대면하기에서 "가까운 거리 정면, 같은 눈높이 한참동안, 2초 이내에 인사나 말을 건네기"


3. 말하기 원칙: 또박또박, 긍정적으로. 말이 없어도 지속적으로. 대상자가 졸음 또는 잠에서 덜깨었을때, 침대판 두드리고 대답 없으면 한번 더 시도. 뭔가 이야기한 후 최소 3초는 기다려줌. 봐야 할 것은 눈높이에서 보여주기. 


4. 만지기: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넓은 면적이 닿게 만져야 함. 인지 자극을 위해서는 '손'이나 '얼굴' 만지기. 


5. 노인은 침상에 3일 ~ 3주만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어도 더 이상 걷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일어서 걷게 하는 게 아주 중요. 최소 하루 20분 정도. 조금이라도 서 있을 수 있으면 세수하는 동안이라도 서 있게해 함. 느리더라도 부축하지 말고 가급적 혼자 움직이게(잔존능력 최대한 활용 원칙). 


6. 대상자에 맞는 식사 준비. 사레, 구토, 청색증 등 이상 증상 관찰. 잔존능력 최대한 활용. 


7. 치아와 소화에 문제 없을 때는 '일반식'. 치아가 적으나 삼킴이 가능할 때는 '잘게 썬 음식'. 잘게 썰어도 힘들 때 '갈아서 만든 음식'. 


8. 경구 유동식과 경관 유동식이 있음. 즉 입으로 넣는 것과 비위관을 통한 음식이 있음. 비위관은 연하 능력이 없거나 의식장애가 있을 때 사용. 


9. 식탁 윗부분이 대상자 배꼽 높이. 안자는 안쪽 깊숙이 앉게 함.


10. 침대에 걸터앉았을 때 넘어지지 않도록 왼쪽 또는 오른쪽에 쿠션을 대준다.


11. 침대를 약 30~60도 높이고, 머리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턱을 당기면 음식 삼키기에 좋다.


12. 편마비 대상자는 건강한 쪽이 밑으로 가고 약간 옆으로 누운 자세가 좋다. 마비된 쪽은 베개나 쿠션으로 지지.


13. 사레들리거나 숨 쉬기가 어려울 경우, 즉시 식사 중단, 그리고 바로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보고. 


14. 식사 중 사레 예방이 중요. 가능한 한 상체 약간 앞으로 턱은 당긴 자세. 배와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 옷. 국이나 물, 차 등으로 먼저 목울 축인다. 충분히 삼킬 수 있는 적은 양을 넣어준다. 음식 먹는 중 질문하지 않는다. 천식이나 폐 질병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


15. 시각장애가 있으면 음식을 시계 방향으로 둔다. 


16. 식사 전 물 한모금. 식사 전 음식 온도 확인.


17. 숟가락 끝을 입술 옆쪽에 대고 숟가락 손잡이를 머리쪽으로 약간 올려 움식을 먹인다. 


18. 음식은 다 삼킨 것을 확인한 후에 다시 넣어 준다. 


19. 마비된 쪽 입가의 음식물은 닦아준다.


20. 안면 마비의 경우, 입안 음식이 남아 있어도 알지 못하므로, 남은 건 삼키든지 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1. 마비된 쪽 뺨 부위에는 음식 찌꺼기가 남기 쉽다.


22. 식후 30분 정도 앉아 있게 한다. 


23. 경관영양 원칙: 의식 없어도 식사 시작과 끝을 알람. 유효기관 엄수. 영양 주머니 매번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사용. 비위관이 새거나 역류되는지 확인. 새겨나 역류되면 '간호사에게 연락'. 관이 막히지 않도록 하고, 음식은 체온 정도의 온도로 데워 준비. 농도가 진하거나 너무 빠르게 주입하면 설사나 탈수 발생 가능. 입술보호제를 발라준다. 


24. 영양액은 항상 위장보다 높은 위치.


25. 토하거나 청색증의 경우, 비위관을 바로 잠그고 시설장이나 책임자에게 보고.


26. 약은 임의로 쪼개서 주지 않는다(자름선이 있는 알약의 경우는 예외). 유효기간 엄수. 처방된 약만 복용. 잘못 복용시 보고.


27. 금식인 경우에도 혈압약같은 매일 투약 약물은 반드시 투약.


28. 빨대는 물약 투약용이고 치아 착색방지용이다


29. 약포장지 이름 반드시 확인. 침상 머리 높이고 반좌위. 투약절차 설명. 전부 투약되었는지 반드시 확인.


30. 가루약은 숟가락 사용 약간 물에 녹인후 투약하거나 바늘 제거 주사기로 가루 흡인 후 입 안으로 조금씩 주입.


31. 알약은 약병 -> 약 뚜껑 -> 손. 손으로 만진 약은 약병 다시 넣기 금지. 알약 개수가 많으면 2~3번 나누어 투약. 


32. 물약 뚜껑은 위가 바닥에 닿도록 놓는다.


33. 용액병은 라벨이 붙은 쪽을 잡고, 라벨 반대쪽 방향으로 용액을 따른다(라벨 보호).


34. 안약은 멸균솜으로 눈 안쪾에서 밖으로 닦기. 거즈 대고 결막낭을 살짞 노출 시킨 후 하안검의 중앙이나 외측으로 1 ~ 2 cm 높이에서 안약 용액 투여. 비루관 눌러 안약 코 안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아 줌.


35. 안연고는 처음 나오는 것은 거즈로 닦아 버리고 하안검을 잡아 당겨 결막낭 위에 튜브를 놓고 안쪾에서 밖으로 안연고를 2cm 짜 넣는다. 눈을 감고 안구를 움직이게 함. 


36. 귀 약은, 귀를 우(후)상방으로 잡아 당긴다. 투약 순서: 청결 -> 설명 -> 투약 자세(치료할 귀 위로) -> 면봉으로 귓바퀴 외이도 깨끗하게 -> 약병을 따뜻하게 만든다 -> 귀 후상방으로 당겨서 투약 -> 입구 부드럽게 눌러주고 5분간 누워있도록 -> 작은 솜 15~20분 귀에 끼워놓았다가 제거.


37. 수액은 항상 심장보다 높게 유지. 간호사 바늘 제거 후, 1~2분간 알코올 솜 지그시 누르고 절대 비비지 않음. 


38. 약보관 원칙: 치매, 아동, 애완동물에 닿지 않도록 보관. 유효기간 지난 건 모두 폐기, 치매의 경우 약상자에 잠금장치.


39. 항문은 앞에서 뒤로 닦는다(요로계 감염 예방).


40. 화장실 이용시, 항상 대상자 관찰,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가 필요시 즉시 개입. 화장실은 밝게, 바닥에 물기 없게. 변기 옆 손잡이 설치. 응급벨 설치. 


41. 편마비의 경우 건강한 쪽에 휠체어, 30~45도 비스듬히. 


42. 화장실 이용 돕기 - 교재 242 페이지 사진과 함께 확인. 침대에서 걸터 앉게 만들 때 한 손은 어깨, 다른 한손은 무릎쪽. 침대에 걸터앉았을 때 반드시 두 발이 바닥에 닿게. 앉힌 후에는 어지러워하는지 확인.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 팔걸이를 잡게 함. 


43. 침상 배설: 변의 시 즉시 배설하도록 도움. 스스로 배설하도록 격려. 복부 마사지 시행. 


44. 변기는 데워서 침대 옆이나 의자 위에 놓는다(간이변기). 배설 소리 부담 방지용으로 TV나 음악 틀기. 방수포 깔기. 


45. 소변이 탁하거나 뿌옇다. 거품이 많다. 색이 진하다. 냄새가 심하다. 피가 있다. 푸른빛이다. 대변에 피. 대변이 선홍색이거나 검붉다. 대변에 점액질이 있다. 이런 경우 바로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 


46. 이동 변기 시 배설이 어려울 때는 미지근한 물을 항문이나 요도에 끼얹어 변의를 자극한다. 이동 변기 돕는 방법도 다른 배설 돕기와 많이 비슷. 


47. 기저귀 사용은 최대한 자제. 기저귀 사용 시 피부손상과 욕창 잘 생김. 배뇨 배변 시간에 맞춰 자수 살펴보고 젖었으면 속히 갈아줌. 기저귀 사용자라도 이동 가능하면 이동변기나 간이변기 사용 시도. 


48. 유치도뇨관은 반드시 방광보다 아래에 위치하도록(감염방지). 소변량 색을 2~3시간마다 확인. 연결관 확인(꺽여 있는지, 제대로 배출되는지..)


49. 소변색이 이상하거나 적어졌거나 도됴관 밖으로 새는 경우,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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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2 편 요양보호 관련 기초 지식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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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 관련 기초 지식


44.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


건망증 

치매 

생리적인 뇌의 현상 

뇌의 질환

 경험 일부 중 사소하고 덜 중요한 일 망각

 경험 사건 전체나 중요한 일도

 힌트나 곰곰이 생각하면 기억 남

힌트나 곰곰히 생각해도 안됨 

 일상생활 지장 없음

 일상생활 지장, 수발 필요


45. 치매는 '노인성인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 '대뇌병변'으로 그 원인을 나눈다. 


46. 지남력 저하, 지남력이란 현재 시간 개념을 말한다. 


47. 치매 단계별. 


치매 단계별 특징과 증상

단계 

특징 

증상 

초기 

경도

가족, 동료들이 문제를 알아차리기 시작, 혼자서 지낼 수 있는 수준 

-물건 둔 장소 기억 못하며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전화통화 내용 기억못하고 반복 질문

-자기 물건 잃어버리고 남이 훔쳐갔다고 함

-공휴일, 납기일 등 연월일을 잊는다

-요리, 빨래, 청소, 은행가기, 병원 방문 등 하던 일의 수행 기능이 뚜렷이 저하.

 중기

최근 기억과 더불어 먼 과거 기억의 부분적 상실,

시간 및 장소 지남력 장애, 언어이해 표현력 장애, 실행증, 판단력 및 수행기능 저하, 각종 정신행동 증상 빈번, 도움 없이 혼자 지낼 수 없는 수준. 

 -주소, 전화번호, 가까운 가족의 이름 등 잊어버림.

-집 주변 길을 잃고 월, 요일 시간 개념 저하

-엉뚱한 대답, 말수가 줄어듦

-옷을 입거나 외모를 가꾸는 위생상태를 유지하지 못함

-쓸모없는 물건을 모아두거나 쌌다 풀었다 하며 배회행동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혼자서는 집안일과 외출을 하지 못한다.

 말기

(중증)

독립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수준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다

판단하거나 지시를 따르지 못한다.

-소리 지르거나 심하게 화내는 등의 증세와 대변 만지는 등의 심한 문제행동. 

-보행 장애, 대소변 실금, 욕창, 낙상 등 반복. 와상 상태.




48. 뇌졸증은 혈관이 막힌 뇌경색과 혈관이 터진 뇌출혈로 나뉨. 


49. 뇌졸증 증상: 반신마지. 반신감각장애. 운동실조증(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 한쪽으로 자꾸 쓰러지려 함. 물건을 정확하게 잡지 못함 등). 삼킴 장애(연하곤란) 등이 있음. 


50. 뇌졸증으로 인한 치매는 비교적 갑자기 발생.


51. 현기증, 팔다리 저림, 뒷골 통증 등과 같은 뇌출혈 전구증상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52. 파킨슨은 그 특징을 정확하게 암기해야 함. 

 - 중추신경계 퇴행성 변화, 원인은 불명확(도파민 생성하는 신경세포 파괴되는 질환).

 - 무표정, 느린 동작, 근육경직 및 안정 시 떨림.

 - 굽은 자세, 얼어붙는 현상, 자세 반사의 소실로 자주 넘어짐. 균형감각의 소실. 

 - 치료법으로 근육 스트레칭과 관절 운동을 함.


53. 음식이 뜨거울 때 간을 맞추지 않는다. 


54. 6가지 식품군 골고루 섭취, 즉 2~3종류 채소, 단백질 1 ~ 2종류, 곡류 1종. 유제품 과일류 하루 1회 이상.


55. 수분섭취 제한 질병: 간경화, 심부전, 신부전증, 부신기능저하증, 심한 갑상선기능저하증. (심심 신부 간)


56. 충분한 물 섭취 질병: 염증성 비뇨기 질환, 폐렴,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


57. 최소 10분 준비운동. 강도 기간 빈도 점차적 증가. 빠른 방향 전환 운동 금함.


58. 노인은 약물 중독의 위험이 높다.


59. 비처방약도 복용전 의사와 상담. 본인이 아닌 사람에게 처방된 약은 절대 복용 금지. 


60. 복용중 약 의사 처방 없이 중단 금지. 약 교차 사용 금지(타인 약 수령 또는 타인에게 주는 행위 금지). 진료 후 이전 처방약 복용 중지. 우유, 녹차, 커피 등 카페인 음료와 복용하지 않는다(흡수 방해). 자몽주스와 복용하면 고혈압, 고지혈증 부작용 증가. 철분제는 오렌지 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좋다. 분할선 있는 약만 쪼개서 복용 가능 그 외에는 쪼개기 금지. 약복용 하지 못했다고 그 다음 복용시 2배 복용 금지!!!


61. 다음 예방접종 주기 암기


예방접종 종류와 주기

전염병 

50~64세 

65세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1차 기본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접종하고 이후 10년마다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추가 접종

 인플루엔자

내년 1회 

 폐렴구균

위험군에 대해 1회 ~ 2회 

 1회

 대상포진                           1회                            1회


65세 이상 노인은 반드시 상기 백신 접종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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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2 편 요양보호 관련 기초 지식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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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 관련 기초 지식


1. 노인성 질환: 다발성(단독 발생 가능성 낮음), 거의 없거나 애매 정상적 노화과정과 구분 어려움. 만성 퇴행성 질환이 대부분, 경과 길고 재발 빈번, 합병증 쉬움. 약물에 민감 반응. 약물 성분 신체내 오래 잔존해서 약물 남용 발생 가능성 높음. 초기 진단이 어려움. 가벼운 질환에도 의식 장애. 욕창. 신체적 측면뿐 아니라 심리, 사회, 경제, 영적 측면과 모두 연관. 


2. 단맛과 짠만 둔감, 쓴맛과 신맛 민감해짐.


3. 당내성 떨어짐.


4. 급성위염은 신사후 위가 부푼 듯한 팽만감, 식후 3~4시간 후 발생하는 명치 부위 통증이 특징이고 위궤양은 새벽 1~2시에 발생하는 속쓰림과 상복부 불편감. 위궤양은 심하면 위천공에 위협착까지 올 수 있음. 위암은 서서히 진행되어 증상 잘 나타나지 않음 그래서 조기진단이 중요. 


5. 대장암 원인 중에 '저잔여식 섭취'가 있음. 저잔여식이란 섬유소가 적어서 장에 별로 안남는 음식. 증상으로 혈변, 직장출혈, 점액분비가 있음. 


6. 독감은 호흡기 비말을 통해서 전파. 매년 1회 예방접종.


7. 만성기관지염 치료에는 '거담제'와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한다. 


8. 폐렴 원인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인 것과 음식이나 이물질이 들어가 염증을 유발하는 흡인성 폐렴이 있다. 환절기 이전 폐렴구균 예방접종.


9. 천식 증상으로 숨을 내쉴 때 색색거리는 호흡음.


10. 폐결핵의 원인은 결핵균. 오후에 고열, 늦은 밤에 식은땀과 열이 내리는 증상이 반복. 주기적으로 간기능 검사와 객담 검사를 받는게 예방법. 


11. 기립성 저혈압 발생 -> 갑자기 일어설 때 빈혈 발생.


12. 가장 이상적인 혈압은 120/80mmHg이며, 본태성(일차성) 고혈압과 속발성(이차성) 고혈압이 있는데, 대부분이 본태성이며 다른 질병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것이 '속발성' 즉 이차성 고혈압이다. 


13. 혈압약은 꾸준히 복용(증상이 없어도), 꾸준한 약 복용이 건강에 좋지 않지만 고혈압보다는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 혈압 조절되었다고 해도 계속 복용. 


14. 고혈압 여러 증상 중에 뒷머리가 뻐근하게 아프고 어지럽거나 흐리게 보임, 이명, 이른 아침 두통, 팔다리 저림 등이 있다. 치료나 관리 방법 중에 "저염식이, 저지방식이"가 있다. 


15. 동맹경화 - 기억해야 할 증상으로 심근 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으로 흉통, 압박감, 조이는 듯한 느낌이 있음(협심증). 불면증, 언어장애, 하지 조직 괴사, 현기증, 기억력 저하.


16. 심부전: 심장 수축력 저하로 충분한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상태. 앉은 자세 호흡, 식욕 상실, 의식혼돈, 현기증, 걷기, 계단오르기, 쇼핑 시에 호흡곤란, 신장의 수분과 염분 배출이 억제되어 읜존성 부종이 나타남. 치료 방법 중에 '염분, 수분, 고지방, 콜레스테롤을 제한하는 식사를 소량씩 섭취"


17. 빈혈: 소화불량, 오심, 변비, 복부팽만, 성욕감퇴. 철분제와 비타민 C 함께 복용. 철분 음식(굴, 달걀노른자, 붉은 살코기, 콩류, 시금치)


18. 퇴행성 관점염: 노화로 연골이 없어지는 것. 이는 운동하면 악화되고 안정되면 호전됨. 관절에 부담되지 않는 '수영, 평평한 흙길, 체조 등'이 좋다. 


19. 골다공증 원인 중에 '흡연 음주, 카페인 과다 섭취'가 있다. 칼륨과 비다민 D 섭취.


20. 고관절 골절: 골다공증 노인에게 자주 발생(일반 노인에게도). '서혜부와 대퇴부의 통증'. 낙상 예방이 중요. 


21. 여성 노인은 '빈뇨증, 요실금, 야뇨증이 생김'. 남성에게는 발기부전, 전립선 비대, 잔뇨량이 늘고 방광용적이 250ml 정도 감소, 자주 소변, 소변줄기 가늘어짐. 


22. 요실금 -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나오는 증상. 방광의 저장능력 감소, 골반 근육 조절 능력의 약화, 호르몬 감소로 인한 요도 기능약화, 당뇨 파킨슨 각종 약물 복용 부작용, 남성은 전립선비대증 여성은 요로감염 및 복압상승이 원인.


22. 요실금 종류로 복압성(기침, 웃음 등 복부 압력 증가), 절박성(요의 시 바로 소변나오는 것), 역류성(방광이 가득차서)이 있음. 


23. 전립선비대증 증상: 소변줄기 가늘어짐, 잔뇨감, 힘을 줘야 소변 나옴, 빈뇨, 긴박뇨, 야뇨의 증상. 심할 경우 전립선절제 수술을 받음. '도뇨관'을 이용해서 정기적으로 소변 배출.


24. 피부 노화: 노화되면 발톱이나 손톱이 두꺼워지고 세로줄이 생기고 잘 부서짐. 노인성 반점. 


25. 엉덩이 중앙 '천골' 부위가 욕창이 가장 잘 생김.


26. 욕창: 1단계 - 분홍색, 푸른색, 누르면 일시적으로 없어져 하얗게 보임. 열감. 2단계 - 피부 벗겨짐, 물집과 부분적인 손상. (표피 또는 진피 포함 부분적인 손상)  3단계 - 깊은 욕창, 괴사조직 발생 (진피와 피하조직을 포함 피부 전체에 손상) 4단계 - 뼈와 근육까지 괴사(피하조직, 근막, 근육, 뼈나 관절 포함 심부 조직 손상). 


27. 욕창 초기: 미지근한 물수건 찜질, 마른 수건으로 닦아냄. 주위 나선형 마사지 가볍게 두드림. 미지근한 바람으로 건조. 춥지 않을 때 30분 정도 햇뼡. 


28. 욕창 자세 변경: 침대 - 2시간마다, 의자 휠체어 - 1시간마다. 


29. 욕창 대상자 이동시 피부가 안밀리도록, 젖은 침대시트는 바로 교체, 자극 없는 비누, 미지근한 물을 사용. 시트 주름 펴기. 뼈 주위 보호 -> 무릎사이 베개를 끼워 마찰 방지. 천골부위 도넛 베개 사용 금지. 뜨거운 물주머니 금지. 파우더 사용 금지. 꽉 끼는 옷, 단추 옷 금지. 손톱 관리.


30. 피부건조증이 있을 때는 자주 샤워와 때밀기 피함. 물기는 두드려 말리고, 완전 건조 전에 보습제 바름.


31. 수두 바이러스에 의한 피부질환은 바로 '대상포진'이다. 명역 저하시에 발생. '가렵고 피부저림이나 '작열감'을 포함한 발진'. 피부와 점막에 있는 감각신경말단 부위의 수포, 통증, 작열감.


32. 대상포진 시 신경통이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지속되므로 백신 투여로 세포성 면역을 증강하는 방법을 쓴다. 


33. 옴 진드기는 정상 체온에서 1분에 2.5cm씩 이동하면서 굴을 뚫는다. 감염성. 가려움증, 물집, 고름. 항옴진드기 약 사용하는 날은 같은 내복과 침구를 사용한 후 뜨거운 물에 10~20분간 세탁. 세탁후 3일 이상 사용 금지. 세탁 어려우면, 3일단 햇볕에 널거나 다리미로 다린다.


34. 머릿니의 경우, 55도 이상에서 5분이상 노출되면 모두 죽는다. 


35. 지방 감소로 눈꺼풀 처지고 눈이 깊게 들어감. 결막 엷아지고 누렇게 변함. 눈물양 감소. 공막 갈색점. 각막반사 저하되어 손상이나 감염에 둔감. 각막 주변 누르스름해진 지방 침적물이 생김. 색 식별 능력 떨어짐. 수정체 황화현상으로 보라색, 남색 파란색 구분 어려움. '노안'(가까운 물체 초점이 어려운). 눈부심 증가, 시력 저하, 빛 순응의 어려움. 


36. 노인성 난청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흔함.


37. 신맛 쓴맛 미뢰는 기능이 좋아지고 단맛 짠맛 미뢰 기능은 떨어짐.


38. 녹내장: 안압 상승 -> 시신경 손상 -> 시력 문제. 적정 안압은 15~20mmHg임. 좁은 시야, 눈 이물감. 어두움 적응 장애, 색깔 변화 인식 어려움. 뿌옇게 혼탁한 각막, 안구 통증, 두통, 구역질, 심하면 실명. 


39. 백내장: 수정체 혼탁. 하얗게 백태가 껴서 뿌옇게 보이거나 잘 안보이게 됨. 원인은 노화, 당뇨병, 고혈압의 합병증으로도 발생. '동공의 백색 혼탁' <- 혼탁한 각막인 녹내장과 구별. 불빛 주위 무지개, 밤과 밝은 불빛에서 눈부심. 시력 감소. 


40. 노인성 난청에서, 스, 츠, 트, 프, 크 같은 음에서 난청. 난청 노인에게 큰 소리 보다는 얼굴을 보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기. 


41. 당뇨 증상: 다음증, 다뇨증, 다식증, 체중감소. 공복시 운동이나 등산할 때, '저혈당에 대비'. 식후 30~1시간 경 혈당 오를 때 하루 최소 30분, 일주일 5회 이상 운동. 혈압 높을 때는 혈압 조절 후에, 혈당이 300 mg/dl 이상인 경우 혈당 조절 후에 운동. 인슐린은 반드시 주사로. 


42. 우울증과 치매 비교:


우울증과 치매의 비교.


 우울증

치매

 급격히 발병

서서히 발병 

잛은 기간 

긴 기간 

정신과적 병력 있음 

과거 정신과적 병력 없음 

기억력 장애 호소 

기억력에 문제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 많음 

모른다고 대답하는 경우 많음 

근사치 대답 

인기기능 저하 정도 편차 심함 

일관된 인기기능 저하

 단기, 장기 기억 동등 저하

단기 기억 심하게 저하 

 우울이 먼저 시작

 기억력 저하 먼저 시작


43. 섬망: 의식 장애, 주의력 저하, 감정 정서 사고 언어 등 인지 기능 전반에 장애와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며 수시간 내지 수일에 걸쳐 급격하게 발생. 보통 며칠간 지속되지만, 몇 주에서 몇달까지도 지속되기도 함. 증상의 기복이 심한 것이 특징. 치매와 동반되기도 함. 


섬망과 치매의 비교

섬망 

치매 

 갑자기 나타남

서서히 나타남 

 대체로 회복

 만성

 초기에 사람 인식 장애

나중에 사람 인식 장애 

신체 생리적 변화 심함 

신체 샐이적 변화 적음 

 의식의 변화가 있음

말기까지 의식의 변화는 적음 

 주의집중이 매우 떨어짐

주의 집중은 별로 떨어지지 않음 

 급성 질환

만성 질환 

 수면 양상이 매우 불규칙

 수면 양상 개인별로 차이가 있음


44. 섬망 치료 예방: 지남력 유지. 정체성 유지 -> 가족 구성원 방문. 야간 혼돈 방지(창문 닫고 커튼 치고 환하게 불을 켜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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