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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평가. 


 가격 경쟁력    : ☆☆ 
 성능              : ☆☆☆ 
 사용편리성     : ☆☆☆☆ 
 사용자 고려성 : ☆☆☆
 전체 점수       : ☆☆☆


제품 구입하기 까지.

: 컴퓨터 용품 구입을 위해서 자주 이용하는 곳 중 하나가 아이코다(http://www.icoda.co.kr)다. 내가 대학시절 부터 이용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러고 보면 참 오래된 곳 중에 하나다. 지금까지 잘 있는거 보면, 그 동안 쌓아 놓은 신뢰의 힘이 아닐까? 물론 이 곳이 다른 곳에 비해서 싸지는 않다. 즉, 지마켓 등에 비해서는 싼 편이지만, 단품을 여러개 구입할 때는 이곳을 통하는게 배송비를 고려해서 더 싼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이코다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 검색어는 '포인터'. 하지만 여기서 쓰는 제품의 종류는 '피리젠터'였다. 그래서 프리젠터로 다시 검색. 하지만 대부분 검색되어 나오는 제품은 3M의 제품이다. 다른 제품으로는 QSENN, 초이스테크, 마이크로텍시스템 증 등. 다른 제품은 디자인에 그리 신경쓴 것 같지 않았지만, 3M은 제품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좋았다. 물론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QSENN의 제품에 비해서는 아주 비싼 편이다. 그래도, 3M이 가진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이 제품 구입을 결정하게된 결정적 이유다. 







개봉기

 : 개봉 모습과 제품의 사진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사용기

 : 손으로 잡았을 때의 그립감이 좋다. 다만 버튼을 누를 때 잘 못 누를 가능성이 좀 있다. 이 부분은 디자인을 위해서 포기한 부분일 것이다.  

 메뉴는 페이지 다운과 페이지 업, 그리고 ESC 버튼과 편집화면으로 돌아가는 버튼 총 4개가 있다. 

 이 제품의 문제라고 하다면, 무선 수신기의 수신 감도에 약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중간에 방해물이 있는 경우 무선 수신이 안 된다. 

 또 다른 단점은 일반 건전지가 아니라 소형 건전지를 쓰기 때문에 건전지 교체가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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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의 구입 사용기를 보려면 아래를 클릭

이메이션 PWC-1000 블랙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USB] 구입 사용기



이 제품 구입을 권장하지 않는다. 돈이 있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로지텍 제품 쪽으로 구입하기 바란다. 

2. 두 제품의 비교를 보려면 아래를 클릭.

현재, 데스크 탑에 설치를 해서 거의 고정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키보드는 자주 사용하지 않기에 뭐라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배터리는 오래가는 편이다. 다른 제품에 비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3. 하지만, 사용하다가 현재 큰 문제가 생겼다. 마우스 왼쪽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한번 클릭할 때 자주 '더블클릭'이 된다. 이리 저리 고쳐보려고 했지만, 고칠 수 없었다. 

이 오작동은 상당히 귀찮은데, 매번 클릭할 때마다 실행이 된다든지 해서 여러번 곤혹스러웠다. 이것도 일관적인 것이 아니라 어떤때는 한번, 어떤때는 2번 이런식이다. 
마우스 하나를 A/S한다는 것도 이상하다.

 이메이션의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는 권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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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7 블루투스 헤드셋 HBS-700 1년 사용 후기. (10)
  • 2018.05.14 블루투스 헤드셋 HBS-700 사용기 (8)
  • 2017.04.18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저렴한 가격에.... (1)
  • 저가 블루투스 이어셋. 

  • 이전의 블루투스 헤스셋 구입 및 사용 후기를 보시려면 다름을 클릭.

    블루투스 헤드셋 HBS-700 사용기


    총평

     : 지금 이 제품은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권장하지 않는다. 어쩌면 목이 상대적으로 굵고 사용량이 많은 것도 있겠지만(거의 매일 차고 다녔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품은 오래 가야 한다. 오늘이 3월이니 이 제품을 사용한지 1년이 넘었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제품이란, 제 성능을 유지하면서 오래가는 제품이다. 지금부터 지적되는 여러가지 단점들이 개선되어 나왔으며 한다. 


    사진 1.

    뭐가 벗겨지든, 상관 없는데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움직임에 따라서 소리가 나왔다 안나왔다 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가는 접속 부분과 밖으로 연결된 그 부위에 접속이 불량해진 것이다. 목에 매달고 다니기 때문에, 특히 겨울에는 목을 감싸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데 그럴 경우 자주 접히고 압박 받는 곳이다. 






    그리고 옆에 원래 가이드가 있어서 이어폰으로 가는 선을 잡아 주는 데 그것이 쉽게 떨어져 나갔던 것도 이 문제에 한 몫을 했다. 결국, 분리를 해서 수동으로 선을 연결해 주어야 만했다. 현재는 이렇게 거추장 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그 다음 자주 벗겨지는 곳이 위에서 보듯이 이어폰 연결 부위 바로 뒤다. 선 마감재의 재질이 의심스럽다. 도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이렇게 빨리 벗겨지는 것일까?

    이 부위의 에 감싸는 부분도 마찬가지다. 아직 이 쪽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문제가 발생할 부분이기도 하다. 좀 더 오래가는 재질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연결부위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

    위 두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고무 부분이 떨어져서 열어보면 속이 다 보이고, 언제 다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선을 싼 것이랑 비슷한 재질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착용감에는 별 이상 없고, 원래의 기능을 다 하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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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사용 평가. 

     가격 경쟁력    : ☆☆☆ 
     성능              : ☆☆☆ 
     사용편리성     : ☆☆☆☆ 
     사용자 고려성 : ☆☆☆ 
     전체 점수       : ☆☆☆


    사용 총평

     : 며칠 사용해 본 결과, 역시 가격이 싼 이유가 있었다. '건조기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샀는데, 건조기능이 없었고, 온수는 나오는 시간이 짧다. 그리고 변좌의 온도가 계속 높은 것이 전기를 웬지 많이 잡아 먹을 것 같다. 건조 기능이 없는 것에 그리고 온수가 어느정도 나오고 끝난 다는 것에 사고 나서 조금 후회 했다. 


    험난한 구입기.

    : 비데계의 흔한 상표, "웅진", "루루", "노비타", "삼성전자", "블루밍", "대원", "동양", "유스파". 그 중 Gmarket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것은 '노비타'다. 그리고 다양한 비데. 많은 검색을 해 보았다.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리듯이 실제 사용해본 사용자의 경험담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비데 검색과 결정하기 까지 한 일 주일은 걸린 것 같다. 각 식당 등 내 주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각 종 비데들을 직접 사용해 보았다. 어떤 것은 물길이 너무 센것 같고, 어떤 것은 물이 약하고 등등. 

     기존에 한국에서 잘 알려진 상표는 역시나 광고 등으로 가격이 비쌀 것이고, 좋은 성능, 좋은 가격의 상표를 찾았다. 그것은 "유스파". 

     이전에, 꼭 집어 두고, 실제 구입은 약 1달 후다. 


    가격은 157,900 원.

     이 제품을 구입하기로 한 것은 일단 유스파 비데고, 그 중에서 가격데 성능비가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였다. 


    제품 구입을 위해서 인터넷에서 제품을 살펴 보면, 가격이 다양한데, 같은 제품이 2만원 가량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설치비'인데, 원래 설치하는 것을 좋아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다. 혹, 설치까지 해주길 바래서 2만원 정도를 비싸게 줄 필요는 없다. 생각보다 설치 간단하다.






    배송 및 포장 풀기

     : 구입 시기는 '설' 이후로 정했다. 아무래도 택배가 많을 테니.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배송의 문제가 되었다. 


    드디어 도착. 

    그런데, 포장이 풀어져 있다. 택배가 도착한 시각은 저녁 9시경, 참 늦어도 늦은 시간이다. 택배 테이프가 헤쳐져 있는 것을 보고, 바로 택배기사에게 물어 보니, 넘어져서 풀어 졌다고 한다. 



    각 구성품과 그 설명을 보려거든 아래를 클릭



    설치 과정.

     : 설치는 의외로 간단하다. 가장 파악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필터 설치. 그러나 알고나면 정말 간단하다. 설치가 간단하니, 설치기사를 부르는 것은 돈이 넘쳐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돈이 아까운 일이다. 





    설치 끝, 설치된 모습을 보자. 


    마지막으로 비데에 호스를 연결한 모습은 아래와 같다. 


    아래는 비데가 설치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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