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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그리고 멋진 퓨전 카페 하나 1 부
: 팔당. 참 많이도 들었던 그곳. 그게 수도권에 있는 대규모 댐 시설이기 때문일 것이다. 부산에도 그 정도의 저수지는 있는데... 회동저수지라고... 규모로 따지면 팔당댐보다 크다고 해야할 것 같은데... 아닌가? 뭐 어쨌든... 찾아간 팔당댐의 풍경은 그닥 새로울 것 없었다.
1 | 팔당댐... |
팔당댐, 늦은 오후 풍경
멀리서 본 카페 풍경... 좋은 것 같다.
하늘엔 달
2 | 카페, 봉주르 주변 |
: 팔당댐 주변의 풍경보다는 그 안에 잘 자리잡은 한 카페가 더 보기 좋았다. 팔당댐은 이 카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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