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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문경새재 1부 - 박물관
: 문경새재는 이야기만 많이 들었던 그런 곳. 실제로 가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곳이다. 문경이라는 곳에서 유명한 문경 새재. 문경새제 국립공원 그 안에 들어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안들어가봐도 역시 좋은 곳이겠구나하는 생각은 들었다. 차를 몰고 간 이상, 부딧히게 되는 주차장 문제. 여기에 무료로 주차할 곳은 있었지만 그 국립공원과 거리가 아주 먼곳에 있었다.
1 | 널널한 주차장과 박물관 |
: 어둑해질 쯤에 도착한 이곳... 주차장의 공간은 너무도 넉넉했다.
문경새재
주차장
박물관 주변
문경 유교 문화관
도자기 박물관임을 바로 알 수 있다...
2 | 먼저 문경 유교 박물관 |
선비나 양반 집안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모습
: 요즘 한국의 박물관은 서로 비슷한 것일까? 이런 이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모형물이 대새인건가? 이날 내가 방문했을 때, 나밖에 없었다. 오직 나 혼자만 그 박물관을 돌아다니며 구경했다. 이거 뭐 방해 없이 봤으니 특권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이런 박물관의 인기, 즉 무용지물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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