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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자기 한 보정동의 까페 거리,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이색 풍경이라 할 만하다. 그리고, 내가 자주 가는 곳 가까이 있다는 거... 이 거리를 걷고 있자니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까지 들 정도다. 멋없는 한국의 거리... 삭막한 회색빛 건물과 오색창연한 색상들이 밤을 밝히는 그런 전형적인 도시와는 사뭇 다른... 정말 멋진 곳이 아닐 수 없다.
자 그럼 사진을 더 보도록 하자...
아기 자기 한 보정동의 까페 거리, 도심 한 가운데에 있는 이색 풍경이라 할 만하다. 그리고, 내가 자주 가는 곳 가까이 있다는 거...
겨울의 모습은 어떨까,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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