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얀마 여행 - 만달레이로 가는 길 그리고 만달레이 여행 30부, 4월 23일 본격적인 혼자 여행 8편



갈곳과 할것

1. Mya Nan San Kyaw Golden Palace

2. Yadanarbon Zoological Garden

3. Coffee Korner

4. China Town

5. Ein Daw Yar Pagoda

6. Thakya Thiba Pagoda.

7. Kutho Daw Pagoda

시간이 좀 더 난다면

7. Sagaing Hill.


더 여유가 된다면

1. Mandalay University

2. Shwe Inbin Monastery

3. Manaw Yanan Garden


실제 일정

그러나 역시 기차 좌석 매진으로 일정이 어쩔 수 없이 변경됨. 


24일 일요일로 기차 예약.


22일 실제 경로

이동 순서

Train Station(만약 기차표를 구입했다면, 호텔로 돌아와 23일에 체크인하는 호스텔 예약, 기차역에서 가까우면 좋음) -> China Town -> 84th Street Sagaing Bus stop(안감) -> Thakya Thiha Pagoda(생략 ) -> Ein Daw Yar Pagoda(생략) -> Zay Cho Clock Tower(생략) -> A1 호텔(체크아웃) -> 포리버스 체크인 -> Shwenandaw Kyaung -> Atunmashi Kyaung -> Kutho Daw Pagoda -> Sanda Muni Pagoda -> Kyauk Taw Gyi -> 은행 환전 -> Coffee Korner -> 소나기가 갑자기 내려서 기다림 -> Mya Nan San Kyaw Golden Palace로 이동했으나 시간이 늦어서 구경은 못함 -> 궁전 입구에서 걸어서 한 1시간 정도 이동 ->  Cafe City -> Foreign Language University -> Cafe Vanilla(현재 Cafe JH로 상호 변경)  -> Aung Taw Mu Pagoda -> Nova Coffee -> Four Rivers Hostel.



22금요일 저녁에 Aye Yar Waddy River 페리호와 Mingun 그리고 Sagaing의 여행 계획 짜기. 


23일 토요일 여행 계획


8am까지 항구에 도착하도록

Mayan Gyan Jetty(9am 출발) -> Mingun -> Mayan Gyan Jetty(1pm) -> Zay Cho -> Bus Stop to Sagaing -> Sagaing hill and pagoda -> 4 Rivers Hostel.


민군 페리는 정부가 운행하는 것으로 편도 5천원 정도로 예상.

왕복 5천원임

페리 일정은 나와 있지만 사가잉으로 가는 일정은 없음. 민군에서 바로 사가잉으로 이동하는것도 없고. 당일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생각됨.


24일 일요일


Golden Palace -> 4 Rivers Check out -> to Theater or Shopping around the  Station.





  1. 2016.06.27 미얀마 여행 - 바간, 만달레이 여행 계획과 중요 사항






1

 민군을 돌아보다



 : 남은 시간 동안 유적지 뿐만 아니라 그 주변도 같이 돌아봤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그리고 또 무엇이 있나 궁금해서... 여기는 물론 밀집 지역이라는 게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땅은 넓은 편이어서 땅 걱적은 안하는 것 같다. 실제로 시골에 들어가면 집 주변 공간은 넓디 넓고 울타리내 공간도 아주 넓다. 

 







: 여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여기 자리잡고 사는 사람들은 뭐랄까... 사람들이 많이 없는... 그래서 나중에 민가 쪽으로 갔을 때 누군가가 들어오라고 초대까지 하더라... ㅠ.ㅠ; 시간이 없어서 못갔다... 젠장할...
















 : 그리고 역시 언제 어떤 것을 만날지 모른다고... 사원으로 보이는 건물하나를 발견했다. 건물은 짓다 말았는지 다 지은 건물인게 리모델링 중인 건지 짓고 있는 건물인지... 알 수 없게 뭔가 공사중인 현장도 있었고... 스님이 사는 듯한 곳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여기는 스님을 위한 교육 기관처럼 보였다. 






2

 뒷편으로 돌아가본 민군... 그리고...


 : 옆으로 돌아보니 꽤 큰 건물이었다. 지어질 당시의 위험을 알 수 있겠더라. 그리고 뒤편으로 가면 지진에 의한 갈라진 틈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이 건물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사방에 문이 있다...이 건물이 또 특이한 것은 실내 공간으로 들어가는 틈이 안보인다는 거다.. 이불로 막아놨는지... 원래 없는 건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 사진을 보고 궁금해졌다. 이 건물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그냥 불심자랑? 노예와 전쟁포로로 할일이 없어서? 


 주변의 집과 마을을 좀 돌아 다녀보고 시간이 되어 배를 타러 갔다... 












: 정말 흔한 누운 개... 개도 덮다... 그래서 뻗어 있는 거다... 개도 더운데 사람들은 오죽할까? 그나마 일해야 하는 사람만 있는 거고, 관광객만 돌아다니고 있는 거다. 그리고 옆에 있는 PT병에 든 것도 미얀마 시골쪽으로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주유소다.... 저 안에 든건 바로 기름.... 




+ Recent posts